![[정보/소식] '이강에는' 강태오, 까칠하면서 화려한 왕세자로 변신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09/25/11/5bea18a71f36b2be138e7871b3ab8ce3.jpg)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는 웃음을 잃은 왕세자 이강과 기억을 잃은 부보상(봇짐장수와 등짐장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박달이(김세정 분)의 영혼 체인지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사극 로맨스다.
강태오는 극 중 사치와 미모 가꾸기에 몰두하며 방탕한 생활을 일삼는 왕실의 후계자인 세자 이강 역을 맡는다. 이강은 까칠하면서도 제멋대로인 성격을 가졌으나 사실 마음속에는 과거 모종의 이유로 사랑하는 여인을 잃은 상처를 품고 있는 인물이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강은 용포를 입은 채 늠름한 자태로 세자다운 품격을 보이는가 하면 꽃나무 아래에서 비단옷을 입고 맵시를 자랑하며 자신감 넘치는 표정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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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길치면서 맨날 당당한거 웃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