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진짜 할머니의 힘이 아니라 짐이였구나 하면서
우는데 ㄹㅇ 침대에서 보다가 폭풍오열함ㅜㅋㅋㅋ
다이루어질지니 수지 오열 미칬따 ㅠㅠㅠ
사막 한가운데서 오로지 홀로 피토하는 처절한 슬픔.
사패가영이가 감정을 깨닫고 처음 알게된 슬픔이라서,돌멩이를 보석으로 키운 할미의사랑이 사무쳐서...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수지 #다이루어질지니 pic.twitter.com/cars3Ae0u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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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할머니의 힘이 아니라 짐이였구나 하면서 우는데 ㄹㅇ 침대에서 보다가 폭풍오열함ㅜㅋㅋㅋ 다이루어질지니 수지 오열 미칬따 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