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틋 본 사람들은 다지니 보면 웃긴게

함틋은 살고 싶어하는 남주와 죽을거면 같이 죽고 싶은 여주인데 여기는 죽고 싶어 하는 여주와 죽이고 싶은 남주임ㅋㅋㅋㅋㅋ ㅠㅠㅠ나중에 보면 달라지긴 하지만 말한김에 함틋 정주행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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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숙 엄마가 함틋보고 쓴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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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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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맛도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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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또또 기가지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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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씌바 내 노을준영이ㅠㅠ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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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관 맛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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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다지니 다보니까 함뜻 다시보고싶어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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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틋 진짜 왜 여름에 나와서ㅜㅜ 겨울에 나왓어야했는데.. 이번엔 김우빈 웃는표정 자주 보여서 좋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