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우리 잘 쓸 일 없었다고 해야하나
뭔가 너무 후벼파는 표현인데
뭔가 낡은 서랍속에 넣어져있어서 희미해진 표현인데
너무 적절하게 나와서 좋았어
그냥 나왔을 때 아 보길 잘했다 싶었는데
나중에 그 표현 결국 나오길래 더 좋았어
아무튼 추석에 사랑이 차오른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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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우리 잘 쓸 일 없었다고 해야하나 뭔가 너무 후벼파는 표현인데 뭔가 낡은 서랍속에 넣어져있어서 희미해진 표현인데 너무 적절하게 나와서 좋았어 그냥 나왔을 때 아 보길 잘했다 싶었는데 나중에 그 표현 결국 나오길래 더 좋았어 아무튼 추석에 사랑이 차오른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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