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감정을 알고나서 할머니의 사랑을 깨달았을때
그리고 두번째가 지니에 대한 기억을 되찾고 나서인데
난 두번째 오열할 때 수지 연기가 더 와닿았음
남주한테 속마음 고백하면서 우는데 이거 보고 수지 절절한 가슴아픈 멜로물 보고싶음....
(수지 싸패일때랑 고려 때 연기 너무 아쉬웠는데ㅠ
사막에서 남주한테 오열하는거 보고 멜로가 더 딥하지 않았던게 너무 아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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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가 감정을 알고나서 할머니의 사랑을 깨달았을때 그리고 두번째가 지니에 대한 기억을 되찾고 나서인데 난 두번째 오열할 때 수지 연기가 더 와닿았음 남주한테 속마음 고백하면서 우는데 이거 보고 수지 절절한 가슴아픈 멜로물 보고싶음.... (수지 싸패일때랑 고려 때 연기 너무 아쉬웠는데ㅠ 사막에서 남주한테 오열하는거 보고 멜로가 더 딥하지 않았던게 너무 아쉽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