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씬 장례식장편은 각자 역할 진짜 잘찾아간듯 (ㅅㅍㅈㅇ)

좀 고수위 막장이라 유진이 플레이어 시킬 순 없어서 탐정 준 거 같은데 유진이 단서도 잘찾아서 탐정시킨거 좋았고

장진 박지윤은 뭘해도 평타 이상 해주는 사람들이고

장동민 장딸 시킨게 진짜 신의한숰ㅋㅋㅋㅋ 몽둥이 장면 개웃긴데 정작 김연인 제일 순수하게 사랑했던건 또 장딸이었던 것도 웃김ㅋㅋㅋㅋ

김지훈은 뭐 저런 역 주면 날라다니고

이 에피에 게스트까지 주현영 데려온게 ㄹㅇ 예능적으로 완벽한 회차였다 생각함ㅋㅋㅋㅋ

[익인1]

ㅇㅈ 주며늘까지 완벽했어ㅋㅋㅋㅋㅋ 장딸이 치트키였곡ㄲㅋㅋ

[익인2]

ㄹㅇ 다들 날아다니니까 대저택 살인사건 생각나고 좋았음ㅋㅋㅋㅋ

[익인3]

주현영이 ㄹㅇ 감다살임ㅋㅋㅋ

[익인4]

ㅇㅇ역할찰떡임 다들 롤플 잘어울리고 내가봐도 탐정은 유진이 시켜야하는 내용이었고ㅋㅋㅋㅋㅋㅋ

[익인5]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

그 에피가 젤 기억에 남아 ㅋㅋㅋㅋ

[익인7]

주마뉘엘 감다살 ㄹㅈㄷ엿어

[익인8]

주며늘 진짜 잘하더라 몰입 ㄹㅈㄷ

[익인9]

김연인이 장딸을 사랑했다고? 이용한 거 아니야?

[글쓴이]

아니 여캐 셋중에 장딸이 김연인을 젤 순수하게 사랑했다고ㅋㅋㅋㅋ

[익인9]

아하 잘못 이해했오 ㅋㅋㅋㅋㅋ

[익인10]

주마뉴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