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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가수 박재범이 부상 근황을 알렸다.
박재범은 10월 10일 소셜미디어에 "Its gonna be ok (괜찮을 거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목발을 짚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는 박재범이 담겼다. 오른 발에 깁스를 한 근황이 눈길을 잡았다.
한편 최근 박재범은 K팝 보이그룹 롱샷(LNGSHOT)을 제작했다 알렸다. 2022년 설립한 모어비전에서 처음 선보이는 보이그룹이다. 내년 1월 정식 데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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