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못 찾아서 이상한 길로 갔다가 성훈님이랑 니키님 이렇게 봤는데 걍 내가 너무 놀라서 헉… 하니까 성훈님도 같이 놀라심ㅋ… 당황하니까 폰 꺼낼 생각도 안 들더라 그 골목에 나랑 그 두 분까지 딱 3명이었음.. 만난 사람들 싸인 해달라는 것도 용기라 느낀게 난 입도 뻥끗 못하고 저렇게 지나친게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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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못 찾아서 이상한 길로 갔다가 성훈님이랑 니키님 이렇게 봤는데 걍 내가 너무 놀라서 헉… 하니까 성훈님도 같이 놀라심ㅋ… 당황하니까 폰 꺼낼 생각도 안 들더라 그 골목에 나랑 그 두 분까지 딱 3명이었음.. 만난 사람들 싸인 해달라는 것도 용기라 느낀게 난 입도 뻥끗 못하고 저렇게 지나친게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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