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서 : 진행담당. 경력직 다운 능숙한 진행.이리오 : 리액션 담당. 호주 남자다운 쾌남 리액션.김건우 : 중간에서 중재하는 역할.정상현 : 헤헤 형들좋아. 나데나데.— 리야옹 (@meow_leooo) October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