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빈은 "해외에선 더 높은 성적을 기대하셨던 것 같다.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 죄송하지만 많은 분들이 봐주시고 있고 넷플릭스는 13부작을 한번에 오픈하다 보니 점점 더 봐주시는 것 같다. 봐주시는 분들이 그만큼 반응을 주고 계셔서 감사하게 소통하고 있다"라고 담담하게 털어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