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까지 가자
코인 뭐라는지 모르겠는데 가볍게 보기 좋고 대사가 너무 좋음 중간중간 너무너무 와닿아서 울컥하는 거도 있었어
드라마에서 전혀 안슬프고 안우울한 분위기인데 나혼자 찡한 그런거 알지 내가 이 등장인물을 기특해하고 특히나 남주가 여주를 목적없이 그냥 너무 좋아하는게 느껴져서 나도 애틋해짐
찐하고 딥한 드라마 말고 밥반찬 드라마 좋아하면 제발 봐줘
도전할 기회라는 게 발끝에 차이는 자갈처럼 여기저기 널린 게 아니니까 근데 이런 거지 같은 현실에서도 내가 좋다고 하는 거 그건 진짜예요 시시한 게 아니라구요
— 이래 (@luv1piexe) September 27, 2025
여기 다해 대사 좋다ㅠ. 거지 같은 현실에서도 새로 나온 폰, 크림커피, 함지우 노래는 다해가 찾은 취향이라는 점도 pic.twitter.com/yCaNUzWfgN
위에서 말한 좋아한다는 노래가 이거야 내 최애씬!!
40초부터 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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