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번의 추억 진짜 황당해서 말이 안나옴
— 루키 (@o3o_rookie) October 18, 2025
정현이가 사적인 감정이 들어갈까봐 심사위원은 사양했디니까 “아깝다 오빠가 심사위원이었으면 내가 따 놓은 당상이었을텐데”<< 진심 장난해? 그 전에 종희가 폭발하는 씬 보여주고 저딴 대사가 나오는게 진짜 어이없어 이건 정현한테도 종희한테도 무례하다고 pic.twitter.com/SSob2WPnnf
허허허허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무례한 대사긴해
허허허허 지금 생각해보면 진짜 무례한 대사긴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