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로 빙의돼서 온갖 억까를 다 당하면서도 착한 짓만 하고 살았는데 작가는 여전히 원작 여주만 사랑해서 햇살 여주 설정과 대가없는 사랑은 원작 여주에게만 쏟아짐 거기에 눈치 없는 것까지 전부 로판 웹소 설정 같음
작가가 로판을 열심히 보신 걸까 도대체 왜 이런 설정을 쓰신거지 난 로판 좋아해서 웹소 꽤 많이 보는데 종희가 딱 저런 억까 당하는 빙의 된 여주같음ㅜㅜ 근데 적어도 웹소에서는 저런 억까 당하는 여주 지켜주는 자기 편도 있고 가족도 생기고 남주도 생긴다고…….. 종희는 왜 아무도 없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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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ㄱ은 앞으로 작품 할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