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좋아하는 드 잡으면 배우덕질까지 이어져?

난 내가 내사랑 찾았다! 싶었는데 결국 식는 날이 오더라 난 어쩔 수 없는 드덕인가

[익인1]

괜찮으면 필모랑 유툽을 파기시작하지... 관심이 계속가면 배우덕질로가서 정착하고 별로면 거기서 끝이고

[익인2]

못본 필모나 바로 이어서 나온 차기작이 내스타일이면 덕질로 이어져 ㅋㅋㅋㅋㅋㅋㅋㅋ 작품 하나로는 그냥 호감수준이고

[익인3]

근데 드덕이 나아

[익인3]

사람을 파기 시작하면 정병오더라 그래서 돌판은 정병 오지게 많잖아

[익인5]

단순 궁금인데 본체만을 파는 배우덕 있을까? 난 나처럼 드영판 그래도 좀 좋아한다는 베이스에서 배우에 빠진 케이스인데 다 이런줄 그래서 내적친밀감 있다 생각했는데 배우만을 파는 경우 생각해보면 애초에 자기배 일에 대한 이해도도 다르고 결 너무 달라서 정병티 날 것 같아 싫다 필모나 방향성 얘기 안 통할 거 생각하면… 의견 다른거랑 별개로 언젠가는 사고칠 것 같다고할까;;

[익인3]

단순 배우 본체만 파는 팬이 별로 없지 않을까? 대부분 드라마만 보고 빠지던가 좋으면 배우를 좋아하덩가 그렇던데!! 나도 드라마로 빠진 케이스라 잘 모르겠네 근데 돌판 정병 생각해보면....그런 케이스의 사람은 같팬 취급해주기 싫어 나도 징글 징글 할 것 같아

[익인4]

케바케임 드덕에서 끝날때가 있고 배우팬으로 빠질때가 있음 근데 배우팬된 경우는 보면 배우들 공통점이 있긴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