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이 없어졌어. 내 돈도 다 없어지고이거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될지 내가 모르겠더라.나 그래서, 나 그래서 너무 무서웠어 이준호 눈물연기 미쳤다….. 그냥 강태풍이잖아 사장으로써 회사를 위해 발로 뛰고 지키려고 하지만사실은 너무 무섭고 아직 어린 애라는게 느껴져 pic.twitter.com/68QuhJ6lnj— 소바🌸 (@Me_millSo) October 25, 2025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장님 안아주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