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태풍상사) 이준호, 경이로운 의자 퍼포먼스 "진짜 상사맨 야망 보여줄 것”(태풍상사)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0/26/13/30e8bc13928e5324ac120d6ffeb41693.jpg)
![[정보/소식] 태풍상사) 이준호, 경이로운 의자 퍼포먼스 "진짜 상사맨 야망 보여줄 것”(태풍상사)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0/26/13/4a674f017890bdf7f4d98804ac57d51e.jpg)
10월 26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태풍상사’(연출 이나정·김동휘/극본 장현)에서는 안전화 7천개 완판 총력전을 펼치는 이준호와 김민하의 모습이 그려진다.
과연 어떤 방식으로 이 어마어마한 물량의 안전화를 판매할 수 있을지, 그리하여 태풍은 소중한 ‘두 눈’과 윤철도 지켜낼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는 가운데, 6회 방송에서 안전화 7천개를 판매하기 위해 모든 걸 쏟아부을 태풍과 오미선(김민하 분)의 첫 번째 작전은 마케팅을 위한 열혈 홍보 영상 촬영. 사전 공개된 스틸컷에서 어두운 공사장, 안전화를 신은 태풍은 깨진 유리조각이 흩뿌려져 있는 ‘유리길’을 거침없이 걷고 있다. 심지어 의자 위를 날듯이 점프해 뛰어넘는 의자 퍼포먼스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예고 영상에서도 “우리 안목을, 우리 물건을 보여주고 싶잖아요”라며 사정없이 유리 위로 점프하는 태풍의 기개가 포착됐다. 온몸으로 증명한 열정 마케팅이 통했는지, 이번에 미선이 나선다. 상사맨의 꿈을 갖고 그동안 열심히 비즈니스 영어 공부에 매진했던 그녀의 실력을 보여줄 기회가 드디어 찾아온 것. 미선은 해외 바이어를 상대로 직접 영어 피칭에 나서며 ‘글로벌 상사맨’으로서의 첫걸음을 내딛는다. 스틸컷 속 똘망똘망한 그녀의 눈빛이 잘 해내리라는 무조건적인 믿음을 심는다.
제작진은 “6회 방송은 태풍과 미선이 각자의 방식으로 ‘야망의 전설’을 써 내려가는 회차가 될 것”이라며 “눈앞의 이익보다 사람을 택한 태풍의 의리, 그리고 불가능한 현실 속에서도 답을 찾아 나서는 미선의 도전이 진짜 상사맨의 야망을 보여줄 예정이니 두 사람의 뜨거운 팀워크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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