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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쏘스뮤직의 갈등이 재판장에서 이어진다. 서울중앙지법에서 최근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 5인을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의 선고기일에서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가운데, 민희진과 쏘스뮤직의 법적 공방에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서울서부지방법원 제12민사부(나)는 7일 쏘스뮤직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5억원 상당의 손해배상 소송 4번째 변론기일을 연다. 쏘스뮤직은 지난 2024년 7월 서울서부지방법원을 통해 민희진 전 대표를 상대로 이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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