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의서울>미지가 계속 외치던 "어제는 끝났고 내일은 멀었다."가 할머니가 해준말이였구나😭😭사슴이 사자피하면 쓰레기냐?소라게가 숨으면 겁쟁이야?다 살려고 싸우는거잖아.미지도 살려고 숨는거야.우리애기, 괜찮아 pic.twitter.com/gQZtO2IYcP— 시루🎬 (@siroo65764) June 1,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