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から居なくなって欲しい方々
1位 中国人
2位 ベトナム人
3位 クルド人
4位 朝鮮人
일본에서 없었으면 하는 사람들
1위 중국인
2위 베트남인
3위 쿠르드인
4위 조선인
[번역]
1.
국가명보다 이슬람교도가 중국인과 동률 1위다.
2.
1위 — 이런 말 하는 사람(자기성찰 비꼼).
3.
국적과 인종을 막론하고 모든 이슬람교도는 거부다. 테러를 용인하는 여성인권 없는 종교는 너무 위험하다.
4.
일본인에게 해를 끼치는 외국인이라면 국적 불문하고 모두다(반대다).
5.
그리고 이와 함께 이와야(이와야라 불리는 정치인) 같은 ‘매국노’도 포함이다.
6.
국적로 판단하는 건 그만하자. 어느 나라든 좋은 사람도 있고 나쁜 사람도 있다. 좋은 사회가 되길 바란다.
7.
만약 그렇게 말한다면 —
“일본에서 사라졌으면 하는 자들: 1위 반일(反日) 중국인·반일 베트남인·반일 쿠르드인·반일 조선인. 2위 그 밖의 반일·해로운 외국인” 이겠지.
8.
이슬람교도 모두 사라졌으면 좋겠다는 사람도 있다.
9.
최상급(가장 심한 표현).
재일(在日) 매국노, 국적 바꾼 귀화인 국회의원 및 기타 귀화인 의원들을 다시 규정하고 귀화 금지 조항을 제정하지 않으면, 다른 나라 사람들이 만드는 정책 때문에 ‘일본인에 의한 일본인 위한’ 국정이 되지 않는다. 그 현실이 현재 일본인의 곤궁(곤궁함)을 초래하고 있다.
10.
적어도 쿠르드인은 전부 불법체류자니까, 최우선으로 강제퇴거 시켜야 한다.
11.
모두 다, 일단 전부 귀국시켜라. 법을 엄격히 해서 진짜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만 들어오게 해라. 왜 굳이 반일(反日)을 들여야 하나? 일본인이 일본인을 위해 키워온 나라를 파괴하는 자들에게 발을 들이게 하는 건 말도 안 된다!
12.
전부 다 1위다(전부 다 1순위로 배제해야 한다는 과장 섞인 표현).
13.
조선인(朝鮮人) — 정치가, 판사, 변호사, 경영자까지 일본을 지배하고 있다.
외국인 문제는 이것 때문에 해결되지 않는다. 조선전쟁 때 유엔이 관련돼 일본에 준난민 취급 문제가 있다는 주장도 있다.
14.
중국인과 베트남인은 특히 실제적 피해가 많고 범죄 발생 건수도 많은 민족이므로 우선적으로 배제해야 한다.
15.
외국인을 일본에 들여오는 것은 무기가 필요 없는 병기다. (이민은 총 한 발 없이 나라를 점령할 수 있는 무기다 — 오르반 연설 인용 취지)
16.
모두가 모두 나쁜 사람은 아니니, 최소한 반일 성향의 사람들은 떠났으면 한다.
17.
인종이 아니라 범죄자, 법을 어기고 폐를 끼치는 자들이 사라지길 원한다.
18.
1위 코리안, 2위 코리안, 3위 코리안, 4위 코리안, 5위 코리안 —(한국인 일괄 비하 반복).
19.
이시바, 기시다, 모리야마, 이와야, 나카타니(정치인들) — 일본인 행세하며 외국에 나라 팔아먹는 자들. 국외 추방해달라.
20.
베트남 여성들은 성실하고 친절한 사람이 많다. 문제는 대부분 남자다. 특히 북베트남의 이씨 일족이나 사업하는 자들은 잔꾀가 많고 거짓말을 잘한다. 남베트남도 마찬가지다.
21.
“서방국 중에서 중국 공산당의 침투를 가장 심하게 받은 나라는 일본”이라는 주장. 특히 정부 위층부터 아래층까지 전반적으로 영향받고 있다는 주장.
22.
(어떤 단체가) ‘살인·상해’로 수감된 외국인 중 중국인이 33%, 조선계가 32%, 귀화인이 21%, 기타 외국인이 21%라는 통계 주장이 있다.
23.
중국인은 세계 최악의 민족이다. 음침한 괴롭힘만 일삼는 건 그릇이 작기 때문이다(강한 인종차별 발언).
24.
이런 식으로 나라로 판단하는 건 안 된다고 머리로는 알지만, 문제 있는 사람이 너무 많다. 좋은 사람이 있다고 전제해도 동향의 좋은 사람들조차 주의를 주거나 제재하지 못하는 현실이 문제다.
25.
이슬람교도와 아프리카인도 안 된다. 해외 뉴스를 보면 늘 문제를 일으킨다.
26.
(패러디 계정 말) 베트남인은 좀 복잡하다. 도둑이나 강도 같은 범죄자가 많은 건 사실이지만, 기술 연수생 제도 자체가 문제다. 베트남인은 전통적으로 중국과 불화가 많고 친일 성향이 많다. 중국이 일본 정복 욕망은 크지만 베트남은 불가능하니, 아무리 늘어나도 정복 위험은 없다.
(어떤 단체가) ‘살인·상해’로 수감된 외국인 중 중국인이 33%, 조선(韓国)계가 32%, 귀화인이 21%, 기타 외국인이 21%라는 통계 주장이 있다.
사실이야?
1. 일본의 공식 통계는 어떻게 되어 있나?
일본 법무성(法務省)·경찰청(警察庁)·교정국(矯正局)에서 매년 범죄·교정 통계를 공개합니다.
이 자료들에는 다음이 명확히 나타납니다.
1. 수감자 중 외국인의 비율은 전체의 극히 일부
2. "중국인 33%, 조선계 32%, 귀화인 21%" 같은 카테고리 자체가 존재하지 않음
3. 특히 귀화인(naturalized citizens)을 ‘수감자 통계’에서 별도로 구분하는 항목은 일본에 없음
→ 일본 법상 귀화하면 일본인이며, 통계에서 ‘외국인’으로 분리할 수 없음.
즉, 이 통계 구조 자체가 일본 공식자료와 맞지 않습니다.
2. 왜 이런 숫자가 퍼졌나?
일본 극우 커뮤니티(5ch·일부 X 계정 등)에서 수년째 반복적으로 떠도는 패턴입니다.
출처: 없음
누가 산출했는지: 불명
실제 있는 통계를 멋대로 조합하거나 왜곡
존재하지 않는 항목(예: “귀화인 21%”)을 추가
‘중국인 33%, 조선계 32%’ 같이 과장된 비율로 공포심 조성
이런 식의 “범죄는 외국인 때문이다” 류의 그래프·표는 일본 내에서도 이미 “팩트가 아님”이라고 여러 번 반박되었습니다.
3. 실제 일본 범죄 통계의 외국인 비율은?
공식 자료를 기준으로 보면:
형사범 전체에서 외국인이 차지하는 비율: 3~5% 수준
체류 외국인 인구 비율과 비교해도 과도하게 높지 않음
강력범죄(살인·강도 등)도 특정 국적이 압도적으로 높은 패턴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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