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현영은 주인공이 아닌 주인공 친구로 존재감을 드러낸 것에 대해 "주인공이 아니더라도 조력자든 해가 되는 인물이든 그런 인물들을 연기할 때 재미가 확실히 있는 거 같다"고 소신을 밝히며 "주연자리를 욕심내기에는 실제적인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이 든다. 선배님들이 하시는 걸 보면서 빨대를 꽂고 빨아먹고 싶은 부분도 많았다. 언젠가 준비가 됐을 때 그릇이 됐을 때 도전해 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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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좋다
주현영은 포상 휴가와 관련해 "배우들 스케줄 확인 중인 거 같다. 포상휴가를 미리 준비했던 상황은 아닌 거 같다.(웃음) 발리를 못 갈 수도 있고 좀 가까운 곳으로 갈 수도 있는 걸로 알고 있다. 종방 기념으로 시청률에 연연하지 말고 가평으로 1박 2일 MT 가자고 장난반 진담반 얘기했었다. 그런데 7%가 나와서 분주한 상황인 거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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