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야간 요양보호사 하시는데 야간 일하고 집 와서 잠 안 온다고 맥주 한 캔 먹고 잠드심... 밤 새고 일하는 것도 몸에 무리일 텐데 술까지... 하ㅜㅜ 계속 그러지 좀 말라 해도 말을 안 들으셔 답답해 뭐라 해야 말을 들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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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야간 요양보호사 하시는데 야간 일하고 집 와서 잠 안 온다고 맥주 한 캔 먹고 잠드심... 밤 새고 일하는 것도 몸에 무리일 텐데 술까지... 하ㅜㅜ 계속 그러지 좀 말라 해도 말을 안 들으셔 답답해 뭐라 해야 말을 들을까...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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