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새까지 ‘사유화’한 윤석열 부부, 국가의 품격을 훼손했습니다]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명성황후의 거처인 건청궁을 방문한 다음 날, 대통령실이 직접 왕실 공예품 대여를 문의하고 실제로 관저로 가져간 사실이 운영위 국감에서 드러났습니다. 단순한 공예품이 아니라 왕의 상징인 옥새까지… pic.twitter.com/OpaQJV4ZQw— 국회의원 백승아 (@bakseunga0225) November 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