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다녀오고
헬스장에서 운동하다가
주짓수 학원 가고 (매일 하는데 주짓수 배운지 한달차인데 벌써 선수로 발탁됨... 이거 전에는 태권도로 대회 나가던 애였음)
주짓수 끝나면 산책겸 조깅
다시 헬스장가서 11시 쯤 집으로 돌아옴
주말 이틀 알바로 일주일에 총 13만원 벌고있음 식당 서빙 알바고 1년 계약했대..
난 암것도 안하고 그냥 1년내내 공부만 하고 있는데 얜 뭔가 알차게 보내면서 돈도 벌고 있으니 뭔가 기분이 묘함 공부의 필요성도 계속 생각해보게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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