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팬을 사랑하는데 걍 사랑만 함. 팬이니까 더 특별하게 챙겨주고 신경써주고 팬들이 원하는거 기억했다가 해주고 이런거 없음. ㄹㅇ 본인 하고싶은데로 하고 이런 내가 싫어? 그럼 떠나가 이런 느낌임. 약간 방어기제 같기도?
팬들 생각하면서 고맙다고 울기도 함 근데 그게 다임. 난 애초에 돌한테 뭘 바라면서 덕질하지 않아서 상관없는데 다른 팬들은 그게 지쳐서 떠나는 사람 많음. 근데 본인은 그게 상관없는 것 같음. 억지로 감정 억누르고 잘해줘도 떠날 사람은 떠난다 그러니 하고싶은데로 한다 이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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