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죽였다 보는데 불편하다

나도 같이 방관하는 기분임….ㅜㅜ

아직 1화인데 그 사모님 너무 불쌍함….

[익인1]

맞아 일부러 도와달라고 지퍼 부탁한 거 같은데 ㅠㅠㅠㅠ

[익인2]

그거 맞음 ㅠㅠ 그래서 전소니가 모른 척하니까 그분이 다를 줄 알았다고 하잖아 😭

[익인1]

우웅 ㄱㄴㄲ ㅜㅜㅜㅜ....

[글쓴이]

넘 슬퍼….ㅠㅠㅠㅠㅠ진짜……

[글쓴이]

아….희수 가정폭력 장면도 너무……………아저씨 왜 그렇게 때리는데요 진짜 미친 것 같아 너무 피폐해,,,,,,,,,,,,,,,🫥🫥☠️☠️☠️☠️

[익인3]

아

[글쓴이]

피폐한 거 못 보면 비추…………..

[익인3]

나 쇼츠 잠깐 봤는데... 못볼 것 같아

[글쓴이]

좋은 생각이야…흡입력 좋은 드라마라 더 기분이 묘해지는 중이야..이런 거 못 보면 안 보는 게 훨 나아ㅠㅠ

[익인3]

흑 알려줘서 고마워ㅠㅠ

[익인4]

맞어 ㅠㅠ 근데 정말 재밋어 스토리 개 흥미진진함

[글쓴이]

나 아직도 보고 있는 중이야…이제 4화 근데 마냥 재밌지가 않다..생각이 많아짐ㅠㅠ

[익인5]

하 나도 3화 끝나가는데 이거 계속 봐도 되나 싶어..

[글쓴이]

그치 기분이 좀 그래 중후반부 오니까 나도 노진표 같이 죽인 기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