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히트 캐스팅썰 보면 진짜 집착 개쩐다고 느낌(p)

투바투도 그렇고 코르티스도 보다보니 그렇고ㅋㅋㅋㅋ젤 인상깊었던게 수빈 오디션 보러왔을때 전번 한개 틀린거 죄다 맞춰보고 결국 연락닿은거랑 연준 같은 캐스팅팀에서 두번이나 캐스팅했댔나ㅋㅋㅋ범규도 대구까지 내려가서 잡고ㅋㅋㅋ일단 아는건 이거뿐인데 집착 개쩌는듯

[익인1]

성훈도 몇년동안 연락했다하지 않았나ㅋㅋㅋㅋㅋ 코르티스도 보니까 집착ㄹㅈㄷ

[글쓴이]

맞다 성훈도 빅히트였나?ㅋㅋㅋ

[익인1]

마즘ㅋㅋㅋ 빅히트연생

[익인2]

코르티스 멤버도 초딩 때부터 계속 연락했엇다던데ㅋㅋㅋㅋ

[익인3]

그 앤팀의 죠라는 멤버도 원래 일본에 청소년 잡지 모델대회? 논노 잡지인가 거기 나가서 뽑힌 멤버였는데 일본까지 가서 캐스팅 해와서 데리고 있었더라 그러다가 앤오디션 생기면서 재팬 레이블로 이관시켰지만..

[익인4]

아 근데 레알 무서울정도다 ㅋㅋㅋㅋㅋ

[익인5]

ㄹㅇ집착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