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11일 혜인·해린을 포함한 뉴진스 멤버 네 명이 가족들과 함께 이도경 어도어 대표와 면담 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민지·다니엘·하니 중 국내에 머물고 있던 두 명이 면담에 참석했고, 남은 한 명은 “남극 체류 중”이라며 불참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혜인과 해린만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따로 전했고, 면담에 참석했던 국내 체류 멤버 2명은 활동 재개를 위한 전제 조건만을 전한 채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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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11일 혜인·해린을 포함한 뉴진스 멤버 네 명이 가족들과 함께 이도경 어도어 대표와 면담 자리를 가졌다고 한다. 민지·다니엘·하니 중 국내에 머물고 있던 두 명이 면담에 참석했고, 남은 한 명은 “남극 체류 중”이라며 불참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후 혜인과 해린만이 어도어 복귀 의사를 따로 전했고, 면담에 참석했던 국내 체류 멤버 2명은 활동 재개를 위한 전제 조건만을 전한 채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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