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요즘은 징짜 사회적으로도 수능 관심 떨어진 거 같지 않아??

뉴스에서도 잘 안 나오고 옛날엔 예능에서 수능특집 이런 거 했었던 거 같은데

[익인1]

옛날보다 대학 중요성이 떨어졌다 해야하나..
예전에는 ㄹㅇ 대학이 인생의 전부인 느낌이었는데
요즘엔 대학 안 나와도 알아서 살길 찾아서 사니까

[익인3]

2 먼가 그래진 느낌 ㅇ

[익인2]

애들이 줄어서

[글쓴이]

근데 수험생은 또 7년만에 최다래

[익인5]

늘그니인 내가 봄ㅋㅋ큐ㅠ

[익인7]

내년부터 교육과정 바뀌어서 그럴걸? 그래서 08들은 재수 못한다는 소리 돌잖아

[익인2]

의대고시화+현 교육과정 막차 수능 되어서 n수생들 때문에 많아보이는거지ㅋㅋ

[익인4]

대학 잘가는 순서대로 인생 잘 풀린다는 세계관이 이제 무너지고 있어서 그런듯 ㅋㅋㅋ

[익인4]

대학의 중요성이 점점 줄어들어서

[익인6]

수시로도 많이 가서?? 예전처럼 정시비중 엄청 높지않지않나

[익인8]

약간 수능의 위상이 떨어지는거같은.. 느낌 분위기도 그렇고

[익인9]

222 ㄴㄷ 뭔가 ..

[익인10]

수시가 있어서

[익인11]

오 나만 느낀게 아니구나 뭔가 전국민 이벤트 느낌이었는데 그게 덜해지는 느낌???

[익인12]

학생수 엄청 줄어든데다 수시 늘고 대학 별로 안 중요하다 생각하니까

[익인13]

나이들어서 수능이랑 멀어져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