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디원 숙소 자컨보는데 준서랑 씬롱 마마 ㄹㅇ 못 갈거라고 생각했다라는거

진짜 둘이 통하는 것도 많을 거 같음...

[익인1]

슬펐엄 ㅜㅜ

[익인2]

준서가 마마간다 생각하니까 나도 눈물난다 자컨 아직 안봤지만 원그룹팬이라 항상 연말무대 바랬거든

[글쓴이]

준서 말 이런저런거 많이 해서 봐봐 막내였어서 막내 심경 준서가 무엇보다 잘 아니까 파악해서 막내한테 물어보더라

[익인2]

나 보면 울까봐 내일 볼래 준서가 최애는 아니었지만 그룹이 항상 잘되길 바랬고 그래서 보플 나왔을때 제발 데뷔하길 바랬음 원그룹으로 못나온 연말무대 매년 나오자 준서 씬롱

[글쓴이]

나 울어써....에프참가자....

[익인2]

나 f/t 반반인데 매주 보플 보면서 울었고 요즘도 알디원 준서 보면서 운다?

[글쓴이]

2에게
나는 보토리 위아이 둘다 응원했었어서 사실 나도 에프 티 거의 반반이거든....진짜 그 둘 마마 이야기하는 거보고 개갓이 울음

[익인3]

그니까 둘이 평생 못 갈 줄 알았다고 하는 거 보고 슬펐어...
위아이 팬이라 연말무대, 시상식 나오는 거 보고 싶었거든

[익인4]

ㅠㅠㅠㅠ

[익인5]

너네 이제 시작이야... 매년 가야지

[익인6]

ㅠㅠ

[익인7]

싫드아

[익인8]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