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어김없이수능 현수막을 걸었습니다.매년 같은 문구인데,올해도 또 많은 분들이 웃어주시고,사진을 찍어 보내주시기도 합니다.사실 이 문구에는우리 수험생들이잠깐이라도 웃으면서긴장과 불안을 덜었으면 하는작은 바람이 담겨 있습니다. pic.twitter.com/OXClId7uqh— 전재수 (@gazefor) November 12,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