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수능보고 오늘 학교가는 줄 알고 갔더니 닫혀있어서 그제서야 쉬는 날인 거 알아버려서 부모님한테 정신 좀 차리고 다니라며 혼내셨는데 그걸 언니가 알게되서 븅~신이냐 비웃고 감.. 장난식으로 말한 걸텐데 저 말 듣자마자 상처받음.. 내가 잘했단 건 아닌데 저걸 왜 언니한테 말하냐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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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수능보고 오늘 학교가는 줄 알고 갔더니 닫혀있어서 그제서야 쉬는 날인 거 알아버려서 부모님한테 정신 좀 차리고 다니라며 혼내셨는데 그걸 언니가 알게되서 븅~신이냐 비웃고 감.. 장난식으로 말한 걸텐데 저 말 듣자마자 상처받음.. 내가 잘했단 건 아닌데 저걸 왜 언니한테 말하냐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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