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민희진 측 '국내외를 막론하고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는 대중들의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정보/소식 민희진 측 "국내외를 막론하고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는 대중들의 평가가 지배적이었다"21

빌리프랩 측은 민희진의 표절의혹 제기 이후 아일릿의 앨범 주문량이 급감해 추가 생산이 중단되고, 출연이 예정됐던 촬영 스케줄이 취소되거나 광고 집행이 중단되고, 멤버들이 악플에 시달리는 등 막대한 유무형의 손해를 입었다고도 주장했다.

피고 측은 원고가 악의적인 프레임 씌우기를 한다고 주장했다. "원고의 프레임 : 피고의 사리사욕(경영권 탈취 목적)에서 비롯된 행위?"라며 "뉴진스와 아일릿이 유사하다는 건 업계에서 먼저 퍼진 게 사실이다. 이를 제기하는 건 피고의 권한이자 의무"라고 강조했다.

이어 "카톡을 발췌하면서 실제 의미를 왜곡했다"면서 "그에 관한 사적인 대화를 나눈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피고 측은 "국내외를 막론하고 아일릿이 뉴진스를 따라했다는 대중들의 평가가 지배적이었다" "원고는 뉴진스 기획안을 모방하여 아일릿 기획안을 작성했다"면서 "피고가 어도어 대표이자 뉴진스 제작자로서 정당한 의견 표명에 해당한다. 설령 사실적시라 하더라도 진실이다. 불법 행위 될 수 없다. 원고 주장의 손해는 실재하지 않고 피고 발언과 아무런 인과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익인1 추해요 22일 전
	익인2 뭐 저런 걸 주장이라고 22일 전
	익인3 근데 저땐 저러긴함 22일 전
	익인5 님이 역바하셨으니까요ㅋㅋㅋㅋㅋㅋ 22일 전 익인5 거기다 아류 워딩까지 그대로 박아서 입장문을 내셨는데 진짜 양심이 22일 전
	익인6 아직도 사적 대화 타령ㅋㅋㅋㅋㅋ 비밀대화겠죠 역바 모의하는 22일 전
	익인7 (내용 없음) 22일 전
	익인8 근데 나도 싸우기전에 비슷하다 느꼈는데 이제와서 의미 없어지긴함 본인이 신뢰 잃게 만든 22일 전
	익인9 지가 한 역바의 결과물이지 ㅋㅋㅋ 온세상이 아일릿 까긴 했어 민희진이 계획한 대로 22일 전
	익인10 아 진짜 글만봐도 개짜증남 22일 전
	익인11 소설쓰네 22일 전
	익인12 여론전의 결과지 ㅅㅈㅎ 로 만들기 쉽잖아 그거 노리고 그렇게 역바 돌린 거 아님? 진짜 개뻔뻔하네 22일 전
	익인13 고만좀 하세요 민희진씨 22일 전
	익인15 추함 22일 전
	익인16 아일릿 데뷔전부터 계획하신분 답게 22일 전
	익인18 근데 당시에 그런 반응이 있긴 했어... 아일릿은 죄없고 22일 전 익인20 그렇게 따지면 아니란 반응도 있었어... 22일 전
	익인19 (비방쇼츠를 애널리스트한테 뿌리며) 22일 전
	익인21 데뷔초때 비슷하긴함 22일 전
	익인22 그런 반응 개 많긴한거 사실인디 ㅋㅋㅋ 왜 없던일 취급하냐 다들 ㅋㅋ 22일 전 익인23 어쩌냐 민희진이 노래 나오기도 전부터 작업친거라네?ㅋㅋㅋㅋㅋ 작업쳐놓고 반응이 그랬다는건 지혼자 북치고 장구치고 22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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