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어도어 복귀를 선언했지만,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간 법정 공방은 더 거칠어지는 모양새다. 11월 14일,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재판장 김진영 부장판사)가 심리한 하이브 산하 레이블 빌리프랩과 민 전 대표 간 손해배상 소송 변론에서 양측 대리인은 법조인이 좀처럼 쓰지 않는 공격적 단어를 거침없이 구사하며 대립각을 세웠다. 프레젠테이션(PT)이 시작되기 전 재판부가 "뉴진스 복귀 보도가 나왔던데 혹시 쌍방이 합의하지 않았나"라고 물었지만, 양측 모두 "(당사자로부터) 들은 얘기가 없다"고 답하기도 했다.
https://www.lawtimes.co.kr/news/213167
아직 3인에 대한 합의 진전이 없는듯

인스티즈앱
이정석, 소년범 조진웅 옹호 "너희는 잘살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