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ㄴㅈㅅ가 왜 이렇게

맹목적으로 ㅁㅎㅈ한테 집착하는지 이해가 안가면서도.. 연습생생활 할 때는 다 미성년자 였고, 그 때 애들한테 어떻게 했길래 자기들 인생 망치면서까지 저러는지... 진짜 그루밍 오지게 당했나 싶음(잘했다는 거 아님 진짜 의문이라 그럼)

주변 어른들 중에 계약서 보고 뜯어말릴 사람이 ㅎㅇ 아버님 빼고 없었다는 것도 충격이고 하다못해 ㅅㅈ변호인들도 1심 결과 나오기 전까지 1년동안 저렇게 감정적인 부분들로만 대응 했다는 것도 신기함 애들 돈 빼먹기 ㄹㅈㄷ

미자도 있는데 애들 생각해주는 어른이 진짜 이렇게 없냐.. 미자 때부터 활동해서 매니저랑 어른들이 다 챙겨주니까 사리분별도 못하는데 걍.. 어른들이 애들 다 흔들어놓고 망친 것도 있는 것 같아서 기분 이상함(쉴드 아님, 애들 잘못한 거 알고 타 여돌들한테 못된 짓 했다 생각함. 계약 및 법원 소송 관련된 거 얘기한 거임)

[익인1]

나도 정말 궁금해 민을 그렇게까지 못 놓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