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 때 서로 의견 나누는데 강민이가 내는 의견 계현이가 다 안된다고 함 (계현은 의식 못하고 있었음) -> 강민이가 따로 불러서 형 지금 좀 예민한 것 같다고 얘기함 -> 조계현 이해 안돼서 대체 어느부분이 그렇게 느껴진 건지 물어보면서 ‘그럼 형이 이제 너한테 터치 안 할 테니깐 너 하고싶은대로 알아서 해라‘ 얘기함 -> 강민이 잠시 조용하다가 알겠다고 하고 돌아감 -> 계현이 돌아와서 잠시 생각해보니 미안해져서 다시 불러냄 -> 형은 그런 의미 아니었고 너의 의견을 다 존중한다 얘기하고 화해함
다 컸지만 형이 신경 안 쓰겠다는 말에 여전히 상처받는 강민이와 마냥 강민이 지켜주고 챙겨줘야하는 애기로 보다가 이제 다 컸다고 생각하는 계현이 같아서 오히려 좋은 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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