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지금와서보면 허구인 뉴진스 1집 관련 민희진 인터뷰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뉴진스의 1st EP의 경우엔 뉴진스라는 팀이 결성 되기 전부터 무작위로 수집해놓았던 나의 데모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직접 트랙 리스트를 구성했다. 따라서 작곡 당시 의도했다거나 하는 추정은 다 틀린 내용이다. 곡의 수집부터 완성, 디테일을 다듬는 과정에서 나는 작곡가들이 아닌 김기현 대표와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는다. 그리고 총괄인 내가 원하는 방향성대로 믹싱이나 마스터링, 보컬 디렉팅 등의 디테일을 다듬는다.

쏘스에 갖고있던 곡을 써놓곤 자기가 수집했다고 함

[익인1]

아니 진짜 너무 이상한 사람이야 뭐 저래

[익인3]

그 스엠 블라인드 글에서 이런거 말한거 있지 않나 아무렇지 않게 구라치고 스스로도 그걸 믿는다고

[익인8]

리플리?

[익인4]

헐...이게 뭐야...;;;;

[익인5]

리플리증후군+나르

[익인6]

이쯤되면 진짜 리플리증후군 맞는듯 거짓말을 하도 해서 이젠 거짓말과 진짜를 구분 못 하는 지경에 이르러보임

[익인7]

찐거짓말이라 당황스럽다

[익인9]

기반으로 트랙리스트 구성했다는게 백프로 모든곡을 거기서 뽑았다는거가 아니고 그걸 기반으로 곡을 수급하고 빌드업했다는거니까 다 맞지는 않지만 거짓말은 아닐수도 있겠지 근데 ㅆㅅ소송도 보니까 본인이 모든걸했다고 해서 바로 잡으려고 하는 것도 얘기한걸 보면 최종결정권자니까 그걸 결정한 본인이 모든걸 한거다.라고 생각을 하는지도..

[글쓴이]

디른 인터뷰보면 뉴진스팀구성 2년전부터 자기가 모은곡이라고 말함

[익인9]

모은곡도 세곡중에 하나 들어갔을지도 모르고 편드는게 아니고 백프로 거짓이었으면 저번 재판때 나왔을거 같아서 한말이야 곡수급얘기는 없었고 멤버얘기만 나오고 곡수급은 오히려 ㅁ쪽에서 그룹방향 정해지지않아서 노래가 안정해져서 본인이 받아왔다고 변론한게 있었거든 어쨌든 변론이니까 이것도 판결문에 나오지 싶긴해 ㅆㅅ재판에서 나올거 같긴하다 주측이 된건 맞다고 생각해 결정권자였으니 근데 그걸 다 본인이 했다하고 타레이블의 명예를 실추했으니 사과하고 인정할건 해야지 ㅆㅅ재판은 사과하고 협의했으면 재판까지 안갈수도 있었는데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