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사분한테 ㅇㅇ 많이 혼난 건 아니고 좀 개선하라 이런 식으로
아니 물건 받았는데 뭐 부품이 없대서 반품 접수 해줬어 근데 나보고 계속 이거 어떡하냐 어떡할거냐 반품하면 다냐 이래서 죄송하다 반품처리 해줬다 물건 기다렸을텐데 누락된 상품 배송돼서 죄송하다 이랬지 여까지 했으면 할 거 다 한 거 아님? 계속 나보고 못 기다리겠는데요 지금 나한테 당장 새 물건 갖다 주던지 돈 입금 해줘야겠는데요 내 기분 상한 건 어쩔 건데요 당신이 이런 물건 받으면 기분 좋아요? 계속 이래서ㅋㅋㅋ
ㄹㅇ 속으로 반품 했음됐지 뭘 더 바라는 거 이 생각만 계속 드는 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 공감을 해줘야 하는거지 해달라는 거 해줬잖아 물건 잘못간 거 문제지 그거 사과 했잖아 여기서 뭘 더 하냐고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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