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소식] 뉴진스 관련 기사썻던 기자가 협박메일 받은거 공개함 | 인스티즈](http://file3.instiz.net/data/cached_img/upload/2025/11/16/12/aeb030872128022b078b14180fefe74f.png)
자기 의견에 반하는 기사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시XX’ ‘하X이 편에 기생하는 ㄴㅁ기자’ ‘이간질 그만’ ‘꺼저라 ’ 등의 모욕적 표현이 담긴 메일까지 보내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공개할 수 있는 수위의 일부 메일을 캡처한 것이다.
‘증거’가 없기에 재판에서 최종 패소했으나, 뉴진스를 비롯해 두 걸그룹을 향해 악의를 분출하며 이유 없이 돌을 던졌던 버니즈는 여전히 사과도 눈치도 없이 ‘5인을 지지한다’며 목소리를 높이는가 하면, 여론 조작을 위한 글이 아닌가 싶은 글들 또한 온라인상에서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물론 팬덤 전체가 아닌 ‘일부’ 몰상식하고 몰이해하며 법도 중요하지 않은 팬들이 벌이는 일이겠지만, 일부가 전체로 치부될 수도 있는 이상 팬덤 내 자정이 필요한 상황이다. 일각에서는 자기 의견에 반하는 기사를 썼다는 이유만으로 ‘시XX’ ‘하X이 편에 기생하는 ㄴㅁ기자’ ‘이간질 그만’ ‘꺼저라 ’ 등의 모욕적 표현이 담긴 메일까지 보내고 있다. 물론 수위 대부분이 ‘양아치’라는 표현보다 더 높은 수위의 모욕성 발언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410/0001099327
저거만 온게 아니라 협박메일 일부중 하나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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