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 자택에 침입해 강도 행각을 벌인 30대 남성이 구속됐다.
11월 17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은 전날 특수강도상해 혐의로 30대 남성 A씨에 대해 "도주 우려가 있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A씨는 지난 15일 오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한 고급 빌라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와 모친을 위협하며 금품을 요구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사다리를 이용해 베란다로 올라간 뒤 잠겨 있지 않던 문을 열고 들어간 것으로 조사됐다.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한 후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턱 부위에 열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고 나나와 모친 역시 부상을 입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연예인이 사는 곳인지 알지 못했고 생활비가 부족해 범행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건 조사를 마무리한 후 A씨를 구속 송치할 방침이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609/0001058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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