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라이즈 은석 이 사진보고 로판 잘보는 내가 한번 글 써봄

일단 북부에 사는 북부대공임 

대대로 집안이 늑대 수인인 집안인거임 

전쟁이 나서 어쩔 수 없이 어릴때 성체가 되기 전에 전장에 나가게 된거지

여기서 전쟁에 같이 나온 신전 아이가 계속 낑낑대는 아기늑대가 신전 아이가 늑대 아프지 않게 치유를 해준거야 

항상 대대로 내려오는 늑대 수인 저주여서 아팠던 건데 그게 눈녹듯 사라져서 아 저 아이가 나와 집안을 고쳐줄 아이란 걸 알게 된거지

그때 너무 아파서 낑낑댔을때 치유해준 거라 얼굴이 기억이 안 나는거야 

그러면서 그때 신전 아이가 치유해주면서 자기 반지에 성력을 불어넣어준 걸 두고 가서 그걸로 버티게 된거지

황실에서는 계속 찾던 애가 황녀다라고 했는데 치유를 해달라고 하고 성력을 대보는데 아닌거지

근데 황실 돌아다니다가 길을 잃어버렸는데 음산한 궁을 발견을 함

뭐지하면서 궁에 들어가서 보다가 어느 애가 있었던거지 애한테 인사하고 서로 인사를 주고 받게 돼

여기서 이 아이는 선대 황후가 나은 아이였는데 황후가 죽고 나서 대우를 못 받게 되서 신전에 버리듯 맡겨졌는데 신전에서는 성력도 있고 그래서 전쟁터에 자주 데리고 다녔던 거지

근데 그 아이가 계속 찾던 아이였던 거고....

여기서 황실은 그냥 대공가들이 자기 나라도 지켜주기도 해서 대공가 말을 들어야 하는데 그 아이를 데려가겠다라고 했는데도 안 들어 먹는거임

그래서 황실 마음에 안 들기도 했고 쿠테타를 해서 자기가 황제가 되고 아예 새로운 제국을 개설하고 그 선대 황후가 낳은 아이를 황후로 앉히게 되는거지...

아 모르겠다 튀어야지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딜튀어

[익인2]

와 얼굴이

[익인3]

카카페에서 로판좀 봤나보네 ㅋㅋㅋ

[글쓴이]

헐 티나?

[익인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5]

와 확신의 N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근데 나 놀랍게도 S가 89퍼임......한번도 N나온적이 없어 돈주고 한 검사에서도....

[익인5]

개 소 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