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양성에 관심이 큰 만큼, 요즘 어떤 보이그룹을 주목하고 있는지도 들려줬다. 장동우는 "코르티스의 '고'를 보고 감탄했다. 진짜 많이 비워낸 음악과 춤인데, 제가 추구한 스타일이었다. 춤추기 좋고, 표현하기 좋은 음악이라 생각해서 계속 많이 맴돌더라. 그런 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소망했다.
https://naver.me/5GGju7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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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 양성에 관심이 큰 만큼, 요즘 어떤 보이그룹을 주목하고 있는지도 들려줬다. 장동우는 "코르티스의 '고'를 보고 감탄했다. 진짜 많이 비워낸 음악과 춤인데, 제가 추구한 스타일이었다. 춤추기 좋고, 표현하기 좋은 음악이라 생각해서 계속 많이 맴돌더라. 그런 그룹을 만들고 싶다"고 소망했다. https://naver.me/5GGju7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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