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민희진 배임 관련 지금까지 진행 상황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제 공개된 민 vs 하이브 경찰 불송치 이유서에 따르면 경찰은

1) 하이브가 제출한 일부 카톡이 아닌 포렌식으로 복구한 전체 카톡 내용을 분석하고 1년 간 수사함

2) 앞 뒤 맥락, 전체적 대화의 흐름까지 확인한 뒤 “원고가 제시한 일부 메시지만 보면 배신/배임이 성립할 것처럼 보이지만 전체 맥락을 보면 성립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리고 사건 불송치 (a. 하이브 감사보고서와 달리 exit 은 계약 만기 5년을 채운 후를 가정함, b. 또한 a 에 있어서도 전제는 모회사인 “하이브의 승인”임 -> 즉, 계약 끝나고 합법적으로 나갈 방법을 강구한 것이라고 판단)

3) 하이브가 이의제기를 해서 검사가 불송치 결정이 부당하다고 판단하면 경찰에 재수사 요청할 수 있음 (이의제기 이후 진행 상황에 대해 알려진 건 없음)

법원의 어도어 vs 뉴 사건 판결에서는

1) 문제의 시작점인 하이브 발 배신/배임 행위 관련 카톡 대화본 일부가 증거로 채택됐고, 법원은 그 과정에서 카톡 전체를 포렌식을 하는 등 직접 조사를 하거나 경찰이 포렌식한 전체 카톡 대화 내용을 분석하지는 않음 (우리나라 민사 소송 자체가 당사자주의에 입각하고 있기 때문에 법원은 직접 개입 없이 당사자가 제출한 자료만을 기반으로 판단)

“카톡 대화록의 증거 채택에 덧붙여 재판부는 “적법한 감사 절차에 따라” 하이브가 취득한 것으로 “증거 능력”이 있다고 봤다.”

https://v.daum.net/v/20251030190138825

2) 해당 사건 판결문에서는 하이브가 제공한 일부 카톡 기록을 근거로 민희진이 독립을 계획한 ‘정황’이 있다고 인정, 판결문에도 배신행위 혹은 배임에 관한 직접적 사실 인정은 없음

“아래의 각 대화 내용(갑 제21, 22, 288, 289호증)각주7>에 의하면 [...] 원고가 AB로부터 독립하거나, AQ 자신이 X를 데리고 원고 및 AB로부터 독립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이는바” (제3. 가. 1) 라)항 여기서 AB가 하이브, AQ가 민희진)

-> 여기서 언급된 독립 의도에 대해 경찰 포렌식 수사에서는 '카톡 대화 전체를 보면 하이브가 주장하는 것과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판단하고 있음 (밑에 추가된 불송치 결정문 일부 참고)

정리하자면 어도어-뉴진스 간 분쟁을 다룬 재판부는

1) 원고 어도어가 제출한 자료 조각들만 보고 판단했고

2) 배신/배임 행위 자체를 ‘직접적’으로 인정한 것도 아니며 (독립 정황이 있다고 제출된 카톡 대화에만 근거해서 판단했고, ‘감사 및 해임 과정’에 대해 판단하는 과정에서 부수적으로 언급), 애초에 판사가 경영진 선임여부는 아티스트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대전제를 놓고 판단한 걸 판결문 전체를 보면 알 수 있음

3) 민사 재판부는 당사자가 제출한 자료만 판단할 수 있기 때문에 경찰의 불송치 이유서가 어도어-뉴진스 재판보다 몇 달 먼저 나왔다고 해서 선택적 증거를 바탕으로 한 정황적 추론이 전체 대화 복구 후의 판단보다 우위에 있다고 볼 수 없음

4) 애초에 어도어와 뉴진스 간 전속계약 해지의 정당성을 다투는 민사 사건을 끌고와서 배신행위/배임행위에 대해 ‘판결했다’고 말할 수 있는 근거 자체가 없음 (결정적이진 않은 부수적 증거로 볼 순 있겠지만 어제 공개된 불송치 이유서 때문에 이마저도 확실하지 않음)

결국 경찰 불송치 이유서에 나와 있듯이 하이브가 문제 삼아서 제출한 카톡 증거들의 앞뒤 대화내용을 전부 보면 민사 재판부의 그 부수적 정황 해석 조차도 적합하지 않다는 쪽에 무게가 실림!

+민희진이 하이브 상대로 작년에 낸 ‘의결권 행사 금지 가처분‘ 신청에서 가처분 인용문에 언급된 ’배신적 행위’도 하이브가 취득한 것 중 일부를 골라 제출한 카톡 기록을 기반으로 했고, 전체 카톡 기록을 가지고 판단한 게 아님 경찰 불송치 이유서를 보면 왜 배신 조차도 성립하지 않는지 구체적으로 나옴

+추가로 뜬 불송치 결정문 일부

[글쓴이]

아니구요.. 올해 7월입니다..? 1년 수사한 결과라고 본문에 썼는데 안 읽었나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7/15/J3I6ODFXGRGLRKIX5GDKO5METM/

[익인1]

카톡 원본을 왜 안줬을까 증거로 제출했으면 되었을텐데..

[익인72]

22222

[익인2]

어제 공개됐지만 1년전 자료지

[글쓴이]

아니구요.. 올해 7월입니다..? 1년 수사한 결과라고 본문에 썼는데 안 읽었나봐..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5/07/15/J3I6ODFXGRGLRKIX5GDKO5METM/

[익인3]

풋옵션 소송에서 ㅎㅇㅂ가 전체 카톡 증거로 제출하기로함 ㅁㅎㅈ은 pt는 반대하고 있고

[익인8]

22 이 내용은 왜 안써 ㅋㅋㅋ?

[글쓴이]

그럼 그 재판을 나중에 보면 되겠지..? 아직 제출한 것도 아니고 제출한 것에 대한 판단이 나온 것도 아니고 그래서 이미 제출된 것과 나온 판단만 보고 쓴 글인데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이 이 글이랑 무슨 상관이지..?

[익인72]

ㅋㅋㅋㅋㅋㄱ4ㄱ4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말 얹고 싶음 조롱하지 말고 본문 읽고 와서 토론을 해

[익인72]

333

[익인4]

하이브 짜치긴해

[익인3]

저 위에서 경찰이 배신 행위가 아니라고 판단한 것은 경영권 찬탈 시도에 관한 것이 아니고, 항의 서한 전송 행위가 배신이 아니라고 판단한 것 같은데

[글쓴이]

'경영권 탈취'의 의미에서의 '엑싯'이 아닌 이라고 나와 있자나.. 왜 다 안 읽어봐 ㅠㅠ 항의 서한 전송도 하이브가 배신 행위라고 주장했기 때문에 그렇게 보기 어렵다고 하는 거고

[익인3]

재판에서 하이브는 투트랙전략이라고 반박했어 계약만료 이후랑 계약만료전에 법원 판단보면 알겠지

[익인9]

그러니까 5년 후의 일을 얘기한거고 그 정황이 법적인 문제가 있는 '배신'까지는 아니다 라고 한거지만
바꿔말하면 5년후에 있을 "독립"을 지금부터 내내 계획하고 있었다는거...
이것이 "사측이 내부감사를 진행했던 거고 그 과정에서 취득한 메신저 내용이기 때문에 적법한 증거"가 된 이유거든?
그러니까 민희진이 '법적으로 문제 없을 정도까지만 했다' 라는 점은 어제 공개된 거고 뭐고 걍 변함이 없는 일인거임...;;

[글쓴이]

아니 너도 안 읽었어? '계약이 만료되는' 5년 후를 가정한 것 + 모회사 하이브의 인정도 전제하고 있다니까?

[익인5]

저거 이미 경찰이 카톡 전체 포렌식해서 다 보고 결정한 거 잖아; 배임 불송치 사유서 더 있던데 ㅋㅋ 짜치더라 진심
계약해지 본안 1심 때 세종이 증거로 제출했는데 민사재판이라... 쩝;

[익인5]

쓰나 본문에 사유서 더 추가할 수 있어??? 여러개 있던데!

[글쓴이]

내가 찾은 건 저게 다라 ㅠㅠ 여기 달아주면 내가 본문에 넣을게!

[익인5]

다시 찾아보니깐 본문에 저 사진만 없는 거 같아!

[글쓴이]

추가했오!

[익인6]

이거 이후 나온 뉴진스 판결문에서 다 인정했죠 최종 판결은법원에서 판사가 해ㅋㅋㅋ

[글쓴이]

답글은 글 읽고 쓰자^^

[익인7]

뭔 헛소리임? 애초에 하이브가 일부만 증거로 채택해달라고 가지고 왔다? 그런데 그게 일부라서 그렇다? 그럼 당연히 민희진 쪽에서 반론으로 전체를 보면 그런 뉘앙스가 아니라고 전문을 가져와야 하는 거임 근데 안 그랬죠? 사생활 침해라고 증거능력 없다고 했죠?

[글쓴이]

민희진이 민사 소송 당사자야? 위에 우리나라 민사소송 자체가 당사자주의에 입각하고 있다고도 썼는데 너도 안 읽었어?

[익인7]

민희진 돌고래유괴단 소송에선 참고인으로 출석했는데요? 자식같다면서 뉴진스 소송 전문 내용 뻔히 알고 있는데 그건 못한다?

[글쓴이]

혹시 이 글이 돌고래 유괴단 소송에 관한 글로 보여..? 내가 얘기한 재판은 뉴-어도어 재판이고 이 재판의 당사자는 뉴진스랑 어도어야 민희진이 아니라

[익인7]

아니 그니까 민희진이 뉴진스 소송에 조력할 의지가 있으면 뉴진스 재판에도 참고인 출석해서 자기랑 뉴진스한테 유리한 증언할 수 있잖아? 뭐함? 변호하는 법인도 같은데? 애초에 장본인이 뉴진스라고 하더라도 민희진 허가만 있으면 뉴진스쪽은 뉴진스한테 유리한 증거로 카톡 전문 다 깔 수 있는데 왜 허락안해주고 뭐했음?

[글쓴이]

7에게
애초에 민희진의 독립 의지에 대해 정황적 판단을 한 부분도 판결문 내에서도 엄청 부수적으로 다뤄졌다니까..? 그것도 위에 썼는데.. 애초에 이 소송이 전속계약 효력을 확인하기 위해 어도어가 뉴진스 상대로 제기한 소송인데 여기 민희진이 왜 증인으로 나와.. 제발 다 읽어보고 얘기해

[익인7]

글쓴이에게
부수적인 거고 자시고 카톡 당사자 허락만 받으면 뉴진스는 증거 제출할 수 있어요 애초에 진짜 전체를 봤을 때 그런 의미가 아니면 전문 다 까는 게 민한테더 훨씬 유리한데? 아니 애초에 지금까지 계속 전문 까자 하는 게 어도어고 숨기자 하는 게 민인데

[글쓴이]

7에게
민희진 배신/배임 행위 자체에 대한 판단이 어도어-뉴진스 간 분쟁에서 부수적인 거라 그렇다는데 부수적인 거고 자시고 민희진 불렀어야지 라고 하면 내가 뭐라고 해야할 지...

[익인7]

글쓴이에게
아니 부수적인 거고 자시고 간에 필요하다면 부를 수 있다니까? 도대체 뭔 소릴하는지 모르겠네 애초에 뉴진스이 법정에서 주장한 계약해지 이유 중 하나가 민희진 대표님 우리한테 너무 소중 그런 대표님을 부당하게 해고한 어도어 못 믿겠음 이건데 이 부당해고에 대한 증거로 민은 회사 들고 나르려고 한 적 없다 그런데 어도어가 들고 튀었다고 의심하고 해고했다 그 증거로 카톡 당사자인 민만 허락한다면 카톸 전문 증거제출 가능하다니까?

[글쓴이]

7에게
우리한테 너무 소중 그런 대표님을 부당하게 해고한 어도어 못 믿겠음 -> 3. 판단 내용 중 가.의 1)에 이 부분이 들어가 있고, 뉴진스가 주장하는 전속 계약 위반 사유 중 하나를 다루고 있는 건데 독립 어쩌구에 대한 부분은 이 중에서도 (라)에 나오고 판결문 전체 비중으로 생각했을 때도 극히 일부분이라니까? 그리고 카톡 전문이 증거로 제출되지 않은 거야 민이 제출을 못/안 한다고 했을 수 있고 전문에 다른 사생활 관련된 부분이 밝혀지기 싫어서 그랬을 수도 있는 건데 그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나한테 말하면 경찰 조사 결과가 바뀌어? 결국 경찰 조사에서 대화 전문을 두고 수사했을 때 저런 결과가 나오는 건 변하지 않는 사실인데?

[글쓴이]

7에게
판결문 안 읽어봤어? 판결문 보면 민희진 관련 부분이 판결 자체에 큰 영향을 주지 않았다는 거 알 수 있음

[익인10]

이제쯤됌ㅅ으면 그냥 인정하고 돈줘라.. 돈주기싫어서 아직까지 이러는거 웃김..

[익인9]

글게 풋옵션은 주고 민희진한테 손배걸어서 받을건받고...

[익인17]

2222

[익인11]

쓰니 정리 잘하네.. 난 여기서 맨날 카톡 인정 어쩌구 해서 민 재판도 다 뒤집힌 줄 알았어

[글쓴이]

고마오..♥

[익인12]

뉴진스 화이팅

[익인13]

민희진 억울하겠다..민희진 뉴진스 화이팅임..

[익인12]

2222

[익인127]

333

[익인136]

4444

[익인14]

솔직히 하이브가 민희진한테는 잘못한 게 맞음 풋옵션 주기 싫어서...
5년 뒤 계약 만료 때 데리고 독립할 계획 짜는 건 애초에 배임도 아니지 않나

[익인22]

5년뒤 계약만료면 여론전해서 뭘 할 필요가 없어. 애들이 재계약안하면 되잖아?

[익인27]

여론전한건 첨에 하이브가 민 내쳐서 시작된거자늠

[익인22]

그전에 이미 계획한거잖아
아일릿 데뷔전에

[익인40]

하이브에서 감사 들어가기 전에 3월12일인가 그날 공격개시 어쩌고 하는 카톡이 있어요

[익인15]

풋옵션 주기 싫어서 배임 어쩌고 하면서 시작된 거 아닌가
그 회사 쉴드 치는 댓글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15]

?

[익인16]

민희진 뉴진스 법무법인이(중요) 같고 민희진건은 뉴진스 재판에서도 키포인트가 되는 핵심쟁점이였음
세종이 하이브 주장을 배척할 수 있는 증거가 있는데도 사용하지 않았다면 뉴진스에 대한 신의성실의무 위반임
왜 경찰조사때 낸 증거를 뉴진스재판애 안썻을 거라 생각하는거지
어도어-뉴진스 재판인데 어도어측은 빌리프랩의ㅇㅇㄹ이 표절이 아니라는 부분 적극 변론한것과 마찬가지로 뉴진스측도 민희진이 배임이나 템퍼링등을 한적이 없다는 걸 적극 변론했어야하는 입장임

[익인5]

? 세종은 불송치 사유서 어도어-뉴진스 계약 해지 재판 때 증거로 제출했음; 근데 증거로 배제됨;; 민사 재판이니깐 그 부분은 판사한테 물어보는게 나을 듯!!!

[익인16]

증거 배제된 건 어디서 봤어?

[익인5]

판결문을 보면 될 듯요

[익인16]

불송, 경찰로 검색해봐도 안나오는데 몇페이지 어디쯤 보면됨?

[글쓴이]

나는 판결문에서 불송치 사유서 관련된 내용은 못 본 것 같은데 세종에서 사유서를 내긴 했고 판사가 채택 안 했다고 어디서 보긴 했음 ㅎ 이유는 잘 모르겠고? 형사야 사람이 구속될 수 있는 거니까 증거 채택이 엄격하게 이뤄지는 편인데 민사는 판사 재량이 크다고 함. 판결문 전문을 보면 애초에 판사가 배신/배임행위 여부를 중요하게 판단 안 한 것 같고 경영진 선임여부는 아티스트가 관여할게 아니다 라는 대전제를 놓고 판단한 게 핵심일 듯

[익인16]

기사나 판결문이 아니라면 당사자 아니고선 증거가 배제됐는지는 알수 없지않나 해서 물어본건데 일단 출처불명인거네

그리고 내가 말한 세종이 증거를 안냈겠냐는 건 불송치통지서가 아니라 경찰에 제출했던 카톡 원본을 말한거야

내가 알기론 재판에서 세종은 카톡증거능력을 배척하려하고 김앤장이 오히려 카톡원본을 제출하려고 노력했던걸로 기억하거든

오히려 경찰조사때 자기가 유리한 부분까지만 제출했다고 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글쓴이]

16에게
김앤장은 카톡 원본 제출할 수 있는데 항상 일부만 제공했음. 이 본안 판결문에도 나와 어떤 '대화들'이 증거로 쓰였는지. 그리고 증거가 왜 배제됐는지를 보통 민사 판결문에 언급을 잘 안 하는데? 해당 쟁점과 무관한 자료거나 직접성 부족으로 채택 안 하는 증거들이 있는데 이 경우에도 대전제가 "경영진 선임 여부는 아티스트가 관여할 게 아니다" 였던 걸 보면 답 나온다고 봄

[글쓴이]

16에게
경찰 조사 땐 경찰이 카톡 전문을 복구해서 수사한 거라니까..? 카톡 전문을 민이 제출한 게 아니라고... 그리고 '전문'인데 어떻게 유리한 부분까지만이라고 볼 수 있지..? 하이브가 제출한 자료가 선별적인 대화 내역이었던 거고 경찰은 그냥 폰이든 피씨든 기계를 포렌식해서 대화내용을 다 복구한건데..?

[익인5]

밥 먹고 왔는디;; 판결문 보면 될 듯 의미가... 판결문에 없다는 걸 말하는 거였어! ㅎㅎ 쓰니 말 맞아! 쓰니 댓글보니깐 내가 더 이상 댓글 안 달아도 될 거 같다! 고마워!

[글쓴이]

5에게
👍

[익인18]

민이 개인적으로 어떤 사람인지랑은 별개로
이건 억울한게 맞지 이걸 실드를 치네

[익인12]

222ㅈ

[익인19]

회사쉴드치는거 개웃기네 고용됨?

[익인20]

풋옵션 주기 싫어서 배임이라고 기사 터트려서 언플 하는거 개악질임

[익인21]

여기서 ㄴㅈㅅ 화이팅은 왜하는거임

[익인23]

민뉴 억울한 거 맞잖아
배임 아닌데 배임이라고 애들 컴백 전에 터트리고 지금 결국 둘이 생각한 계획 다 어그러진건데
늊보고는 계약이 장난이냐고 하면서 풋옵션 주기 싫어해서 이런 일을 터트린 하이브한텐 왜 그런 말 안 하는지 모르겠네

[익인24]

22

[익인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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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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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7777 약자만 욕먹어서 불쌍함.....

[익인35]

888

[익인37]

999

[익인42]

10 계약이 장난이냐? 지들 꼴릴땐 눈가리네

[익인43]

11

[익인44]

ㄹㅇㅋㅋㅋ

[익인46]

13 ㄹㅇ 계약 장난이냐면서 조롱하더니 정작 하이브나 방시혁한테는 조용한거보고 사람들 이중성 소름돋더라

[익인47]

민뉴 억울한 게 아니라 둘이 계약 ㄸ으로 봤으니까 그렀지

[익인49]

14

[익인50]

15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조롱 삭제

[익인53]

16

[익인54]

17

[익인59]

18

[익인60]

19

[익인63]

20 진심 이 사건의 본질이자 시/발점이 뭔데

[익인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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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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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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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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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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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3]

27 계약대로 줄건주고 받아낼건 소송걸어서 받아내면 되잖음

[익인110]

28

[익인111]

29

[익인120]

30 결국 지금 난리난 모든게 이거때문아님?

[익인20]

31 타팬인데 누가봐도 민뉴 억울해보임 정병들 ㅎㅇㅂ 주장에는 다 맞다고 하면서 민뉴 주장에는 주장 뿐이라고 하는 댓글 보다 경악함

[익인127]

32 첨 부터 민희진 억울해 보였음 애초에 배임이 아닌데 뉴까지 이렇게 욕먹는게 말이.안됨 최근까지도 계속 민 뉴 둘 다 응원했는데 조롱플이 말이 됨? 애초에 풋옵션 주기 싫어서 하이브가 선빵 친 건인데? 웃긴게 뉴 재판에서 진 것만이 완전 세상의 이치 진리 처럼 예기하던데 민 배임아니라고 확정난건? 애초에 불송치면 재판이긴거 보다 더 한 건데 이건 왜 입닫고 있음

[익인136]

33

[익인137]

34

[익인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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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직괴 1심은 유죄받아서 이것만으로도 풋옵션 안줘도 되는데 뭐하러 배임걸고 넘어진대 ㅋㅋㅋㅋ 하이브도 어지간히 지금 사안 길게 끌고가고싶어하나보다 민희진이야 어차피 남은 인생 투자자들한테 매번 증명하면서 살아야하는 불쌍한 인생다됐는데 마격갈기고싶어하노 ㅋㅋ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난 불쌍하단 소리 본문에서 1도 안 했는데? 본문 제대로 읽은 거 맞아..?

[익인3]

근데 이 불송치 통지문이 우리한테나 지금 공개된 거지 당사자들한테는 이미 다 통지됐을 거 아니야?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걸로 뒤집힐 가능성이 없으니까 항소 포기한 거잖아.
쓰니가 하고 싶은말이 배임아니니까 ㅁㅎㅈ비판하자말라는거라면 사람들이 ㅁㅎㅈ 비판하는 이유는 늊 방패로삼아 만신창이만들고 거짓으로 타돌머릿채잡은거 때문이잖아

[익인3]

쓰니가 하고싶은 말이 뭐야?

[글쓴이]

본문에도 썼는데 애초에 전속계약이 유효한지의 여부를 판단할 때 판사의 대전제가 경영진 선임여부는 아티스트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배신/배임 문제를 판결에서 제대로 다루지도 않았고, 다룬 것 마져도 정황적 사실 판단이었는데 그걸 두고 밑댓처럼 헷갈려하고 조롱하는 사람이 많길래 정리한 건데? 니가 넘겨짚은 것처럼 민 비판하지 말라고 올린 글은 아니고, 사실관계 정리하고 싶어서 올린 글이야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본문 읽고 말해^^

[익인41]

하이브가 민 맘에 안들어했고 돈주기 싫어서라는 의혹이 더 커지네ㅋㅋ 그리고 애들은 본인들 기획해준 수장이 이런식으로 하루아침에 날라갔는데 반발있는것도 어떻게보면 당연함. 아무나 쉽게 하진 않을 방법이지만 계약이 어떻느니 사회의 쓴맛이니ㅋㅋ 그냥 참 다 어른들이 잘못했음

[익인42]

이글 많이 퍼지면 좋겠다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근거 없는 조롱이라 삭제

[익인49]

배임도 템퍼링도 확정짓고 패더니 이제와서 붕얼붕얼ㅋㅋㅋ 아 진짜 추해ㅋㅋㅋㅋㅋ 하이브가 민뉴죽이기 시작한거 맞잖아 진짜 불쌍함

[익인62]

그전부터 민희진이 아일릿 죽이기 계획 세운건 잊어버리셨고?

[익인49]

배임 템퍼링을 내부에서 처리하지않고 심지어 허위사실로 공개적으로 까판열고 그 짜깁기 카톡에 낚여서 확정짓고 패고있는 애들 이야기 하는건데 왜 나한테 정병발사함?

[익인62]

하이브 가치 떨어뜨리고 나올 생각으로 여론전 먼저 기획한건 민희진인데 민희진은 무결함?ㅋㅋㅋㅋ

[익인49]

민희진 무결하다고 한 적없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62]

49에게
근데 왜 민 죽이기라는건지 모르겠네
더군다나 뉴는 가만히 있었으면 될일에 괜히 계약해지 선언해서 일커진거지 그거 아니었으면 뉴는 딱히 이미지 손해볼일도 없었어

[익인49]

62에게
논리점프뭐야 ㅋㅋㅋㅋ배임 템퍼링 관련해서 허위사실로 묻으려고 한 부분에서 민뉴죽이기 맞잖아 내가 지금 다른예시 들고와서 이러는거임? 그럼 익62는 배임 템퍼링 맞다고 주장하는거지? 확실히 말해줘 피뎁따두게ㅇㅇ 민희진 이야기 나오면 하이브 이야기 꺼낸다고 쳐웃더니 지들도 불리하다 싶으면 다른거 끌고오는게 욕하던거랑 하는 꼴이 다를게없어~

[익인62]

49에게
배임을 시도하지만 않았지 계획한 정황이 있는데 허위사실이라는거야 너는?

[익인49]

62에게
응 아니래 본문 다시 읽어봐

[익인52]

이거 타싸에 올라온거 그대로 퍼온거야?

[익인52]

아님 익이 똑같이 쓰는건가? 여기저기?
거기서 두드려맞아서 피신온건가?

[글쓴이]

나는 여기에다 이거 하나 썼는데..? 다른 타싸 어디에 똑같은 글이 있는지 링크좀;; 그리고 두드려 맞아서 이런 표현은 화나서 쓰는 거야? 언어 순화 좀 해줘 나도 댓 삭제하기 싫으니까 ㅠㅠ

[익인55]

아니 그럼 하이브는 이때까지 뭐한거임...????

[익인56]

글 지우지 말이주라 집기서 읽어야지

[익인57]

아직 끝난거 아니지?? 확정이야?

[익인58]

제목에 지금까지 진행상황이라고 써있잖아..

[익인61]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된 거 알려주는 거 아니야? 애초에 민희진이 뉴 템퍼링해서 빼가려고 했다 배임하려고 했다 이러면서 시작된 건데 이게 전부 다 아니라고 뜬 거잖아

[익인64]

ㄹㅇ 왜 갑자기 작년 4월로 돌아갔지 시작은 ㅁㅎㅈ이 신인그룹들 ㄴㅈㅅ 카피캣이라고 억까하고 여론전으로 트러블 만들어서 ㄴㅈㅅ 들튀하려던거 맞잖아

[글쓴이]

제발 글 좀 읽고 써…………… 본문 스킵하고 댓글만 읽고 댓글만 쓰지 말고..

[익인66]

잉 근데 그럼 왜 기타 수사 할 때 전문 안 냈지? 전체 맥락을 보면 템퍼링 말도 안 되는 거라며 어쨌든 카톡 중 일부가 어도어 뉴진스 소송에도 쓰인건데 차라리 전체 제공하고 맥락 보면 그거 아닌 거 알 수 있지 않냐 트집잡기 감사를 당했고 신뢰파탄이 났다 주장에 힘 실어주지

[익인66]

물론 난 알못임 나 뭐 잘못 알고 있으면 둥글게 말해주라ㅠ

[글쓴이]

애초에 계약 해지 주장의 요지가 여러개가 있고 (일부 애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민희진 템퍼링이 아니라) 대표이사 해임이 그 중 하나였는데, 본문에 썼다시피 판결문에 보면 판사의 대전제가 경영진 선임여부는 아티스트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거라 배신행위/배임 관련 문제, 템퍼링 여부가 재판에서 핵심적으로 다뤄지지 않은 거야~ 세종에서 경찰 불송치 사유서 증거로 제출했다는 얘기가 있는데 민사소송 특성상 증거 채택 등 재판 전반에 대한 모든 재량이 판사에게 있고 판사가 “이 사안(전속계약의 유효성)을 판단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증거가 아니”라고 보면 채택 안 할 수 있는 거

[익인66]

오 전체적으로 되게 자세히 알고 있구나 그럼 어도어 뉴진스 판결문에 배신 행위를 모의한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런 맥락은 왜 들어갔는지도 물어봐도 돼? 아예 안 볼거면 그것도 안 보고 걍 상관없는 얘기임 하고 넘어갔어야 하는 거 아닌가

[글쓴이]

어도어쪽에선 “우리 입장에선 이러이러한 이유로 해임을 한 것이다” 라는 주장을 하기 위해 민희진이 독립하려는 의도 (배신이란 워딩 자체를 안 써 판결문에선) 등등을 가지고 있었단 증거로 카톡 일부를 제출한 건데 판사가 그걸 그냥 수용한 거지..? 그리고 어도어 주장이 사실이든 아니든 간에 위에 말한 대전제를 깔고 있었기 때문에 그 부분을 깊게 파고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다른 증거는 고려하지 않은 것 같아 내가 판사가 아니니까 그 의도를 정확히 알 순 없지만.. 판결문 전체를 보면 대전제가 민 관련된 부분에선 핵심이었다고 생각해

[익인66]

내가 지금 퇴근 지하철 안이라 정신이 없다...ㅎ 집 가서 찬찬히 다시 한 번 더 읽어볼게 자세히 설명해줘서 고마워!!!!

[익인67]

와 댓글들 ...;

[익인72]

민희진 아직도 마콜쓴대더라 ㅋ

[익인68]

좀 있으면 판결 나올건데 뭐하는거ㅋ 전에도 그 난리치다가 가처분에 1심 판결까지 받고도 판사를 어찌 믿냐는 지능들이니 수사 과정 내용으로 결론 본 것처럼 굴겠지만 기다려봐 얼마 안남았잖아 수사 내용으로 유무죄가 갈리면 재판을 왜 하니

[글쓴이]

글 좀 읽고 말해 애초에 계속 언급되는 1심 재판이 민 배임 유무죄를 가리는 재판이 아니고 뉴진스 어도어 간 전속계약 유효에 관한 소송이었다니까? 판사를 어떻게 믿냐는 댓글이 여기 어딨어 대체? 글도 안 읽고 이런 댓글 달면 어쩌란 거야

[익인69]

뭐 그냥... 민희진이 정치 유튜버한테 저거 보낸 이유를 알 것 같네ㅎ

[익인70]

난 다 모르겠고 그냥 결론 나오면 볼래

[익인64]

그래서 그 지분을 팔게 한다는게 모회사의 승인을 대전제로 한다해도 이를 실현하기 위해 어도어를 껍데기로 만들어 모회사로 하여금 어쩔 수 없이 팔도록 계획하고 이를 실행했다면 어도어에 대한 배임이 성립할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 생각함. 이 계획의 일환으로 신인그룹을 ㄴㅈㅅ 카피캣이라는 여론을 만들어 멤버들과 부모들을 하이브와의 갈등에 끌어들인다던지 그런것들이 실제로 실행된걸 감안하면 멤및 부모들과 어도어의 갈등을 유발하고 ㅇㄷㅇ가치를 떨어트려 하이브가 어도어 지분을 팔 수 밖에 없도록 하는 대전제를 위한 행위는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보는 입장임.

[글쓴이]

그게 성립이 안 된다고 본문에 올린 불송치 이유서에 나와 있다고.. 왜 안 되는지도 자세히 나와있음. 포렌식한 카톡 대화 내용 1년동안 수사해서 내린 결론도 못 믿겠으면 그냥 맘대로 생각해 본문은 읽지도 않고 댓글 다는 거 반갑지도 않으니까

[익인64]

왜 안 되는지 본문 어디부분이랑 대응되는지 설명해줄래? 내가 느끼기엔 걍 대충 저거 띵 올려놓고 저거 안 믿으면 어쩌라는건데? 라고 떠넘기는 느낌이네

[글쓴이]

내가 본문에 사진만 가져왔어? 구구절절 설명하고 있는데 읽지도 않고 왜 나한테 다시 설명해달래? 제발 좀 읽어 읽으라고.. 뭐가 문제라 읽지도 않고 몰려와서 이러는 건데?

[익인64]

뭘 몰려와? 규칙위반한거 신고할게ㅠ 그래서 설명은 안 해줘? 진짜 궁금해서;

[글쓴이]

64에게
신고하든 말든 맘대로 하고 니가 읽은 티를 조금이라도 내면 설명해줄테니까 읽고 다시 댓글 부탁해^^

[익인64]

글쓴이에게
니가 쓴 2)에 대전제가 하이브의 승인 하에 이루어지는 일이라 했잖아 난 그거에 반박한거임 너가 이해가 안 되는 것 같은데

[글쓴이]

64에게
“지분을 팔게 한다는게 모회사의 승인을 대전제로 한다해도“ <- 니가 한 말인데 애초에 난 경찰 조사 결과 엑싯이 모회사 승인을 ’전제’ 로 한다고 불송치 결정문에 나와있단 사실만 글로 옮겨 적은 건데? 결정문도 읽었음? 대전제는 밑에서 다루는데 무슨 소리야 제대로 좀 읽어;;

[글쓴이]

64에게
대전제에 관해 내가 본문에 언급한 부분: “애초에 판사가 경영진 선임여부는 아티스트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대전제를 놓고 판단한 걸 판결문 전체를 보면 알 수 있음”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익인72]

뭔 일반인들을 로아나봐 ㅋ

[글쓴이]

왜 상관도 없는 얘기로 도배해?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하지도 않은 말 하는 말 하는 거 보니까 얘도 안 읽었네 ㅎ 다시 읽고 정리 ㄱ

[익인76]

쓰니야 왜 니한테 불리한 판결문 나오면 댓삭함? ㅋㅋ 여론조작?

[익인76]

(내용 없음)

[익인76]

(내용 없음)

[익인76]

(내용 없음)

[익인76]

(내용 없음)

[익인78]

이러면 본문과 상관없는거 같다고 댓삭할수도ㅋㅋ

[글쓴이]

본문 상관 없는 거 불리한 거 댓삭한 적 없고 조롱만 댓삭함 ㅎ 피뎁 딴 거 보여줘?

[글쓴이]

판결문은 당장 본문에도 언급하고 있는데? 딴지거는 애들은 하나같이 입 아프게 본문 읽고 오라는 말을 하게 하냐 ㅠㅠ 저게 내 사건임? 내가 불리할 게 뭐가 있어 대체 ㅎㅎ 본문 읽고와서 얘기해~ 너무 어려우면 적어도 읽으려는 노력이라도 해봐

[익인76]

ㅋㅋ

[글쓴이]

그리고 어제 새로운 증거 떠서 이 글 쓴 거자나 ㅠㅠ 제발 웁뎃도 좀 하고 본문도 좀 읽어

[익인76]

새로운 증거 (확정판결 나기 5개월 전 보완수사 명령 떨어진 경찰 결정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76에게
본문 읽으라니까 확정 판결이 민 배신행위/배임에 대한 판결이냐고 묻는데 왜 동문서답만 해? 그리고 니들은 논리 박살나면 조롱하면서 댓글 쓰는 게 취미야? 적당히좀 해

[익인79]

익인76아 나 시비거는게 아니고 진짜 궁금해서 그런 건데
경찰 결정문에는 ‘하이브가 중요한 탈하이브 증거라고 제시한걸 봤을 때 실제로 탈하이브 하려는게 아니다’ 라고 나오잖아 근데 법원 판결문엔 ‘독립 시도가 사실이다’라고 적혀있고
그럼 익인76 너는 경찰 결정문 이후에 뭔가 새로운 증거가 또 나왔기 때문에 법원에선 독립 시도가 사실이다 라고 판결 내린 거다 라고 생각한단 거야? 아니면 경찰 결정문은 믿지 않고 법원의 판단을 믿는다는 거야?

[익인76]

새로운 증거가 뜬지 안 뜬지 그건 나는 판사가 아니니까 모르지
근데 보완수사 명령까지 내려진 경찰 결정문이랑 판결이 확정된 법원 판례랑 둘 중 뭐를 더 신뢰해야할지 문제에서는 그냥 정상적인 이성을 가진 성인이라면 당연히 후자를 신뢰하는 게 맞는 거 아님?

[글쓴이]

76에게
보완수사 명령은 하이브에서 불송치 결정문 보고 이의신청하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절차야 불송치 결정문에 “문제가 있어서” 뒤따르는 절차가 아니라

[글쓴이]

76에게
자꾸 이상한 쪽으로 프레이밍하는데 불송치 - 이의신청 - 검찰에 송치 - 보완수사 명령이 정상적인 절차라고 그리고 난 못 찾았는데 이미 보완수사 단계까지 갔다고 보도하는 기사 있으면 링크 부탁해

[익인85]

76에게
성인이라면 민희진 개인이 카톡 대화 전체 포렌식까지 한 경찰 판단을 좌지우지 할 정도의 거대한 권력을 가지고 있다고 믿기보단 전관 포함 김앤장 주요 변호사 20명 가까이 때려부은 대기업 파워에 판결이 영향 받았다는걸 완전 부정하기는 힘들다고 생각할것 같아

[익인79]

76에게
배임은 배임미수죄도 적용돼서 시도만으로도 걸리니까 만약 하이브에서 경찰 조사 이후 결정적인 새로운 증거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결론은 무혐의야 (그래서 새로운 증거가 나왔기 때문에 판결은 다르다고 생각하냐고 물어봤던 거야...!)

경찰 조사는 ‘형사‘고 뉴진스-어도어 재판은 ’민사‘라 경찰 조사로는 민희진 카톡을 다 읽어봐도 배임을 시도한 증거가 없기 때문에 혐의가 없는 거고, 민사 재판에선 카톡을 봤을 때 ’정황상‘ 시도한 건 맞다로 판단이 가능함
나도 직장 내 괴롭힘 한 사람 옹호해주고 싶지도 않고 그에 따른 벌을 받았으면 하지만 배임은 다른 범죄라서 뉴진스-어도어 민사 재판 결과로 판단하기보다는 이후 민희진 배임 건의 경찰 조사 결과를 기다렸다가 말 얹는 게 좋을 것 같음
만약 새로운 증거가 받아들여진다면 배임 확정이고 그걸로 처벌을 받는게 당연하겠지!

[익인77]

그니까 ㄹㅇ 배임이 아니었다는 거잖아 계약 이후 독립도 하이브의 승인이 없으면 이뤄질 수 없는
거고 근데 하이브는 다 알면서 뉴진스 컴백 때 배임 기사 천몇백개 터트린거고? 선빵 때리고 여론전도 먼저 했네;; 민뉴 개불쌍

[익인80]

애초에 이 난리통의 시!발점이 민희진이 배임했다 조사드간다 이거 아님? 애초에 안 건들였으면 활동잘했겠지

[익인81]

22

[익인82]

33 이게 맞지...이거 뭐 재수사한다면 결과 나오겠지만 경찰이 불송치한데는 다 이유가 있긴함

[익인133]

444

[익인83]

어렵다 어려와

[익인84]

풋옵션은 줘야지 줄 돈을 안주려고 하니 사단이 나지 이미 전적도 있더만

[익인86]

계약은 계약이다 하는 사람들 특. 하이브가 민희진 대상 계약 안 지키는 걸론 뭐라고 안함. 민희진 해고가 신뢰를 저버린 거라는 뉴진스 의견엔 나도 공감 안 하고 더러워도 어도어에서 활동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별개로 개싸움 시작은 하이브지. 민희진이 먼저 표절건으로 불만 제기했다지만 내부적으로 문제제기한건데 배임 건으로 고발하고 언론전 “시작”한게 하이브인데

[익인88]

그시작이 민이지 왜이래 민이 그렇게 좋으면 평생 민같은 사람과 엮이길...

[익인86]

민희진 해고가 신뢰를 저버린 거라는 뉴진스 의견엔 나도 공감 안 하고 더러워도 어도어에서 활동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민뉴 안 좋아하는데... 뉴 음악 들은적도 없고 민 미감 좋은지도 모르겠는 사람이야. 하이브 편 안 들면 갑자기 민 좋아하는 사람이됨???
하이브 배임 전에 민이 먼저 고소하고 공론화한거임? 너는 민이 시작이라는데 나는 배임 고발로 이사건 알게된거라 진짜 시작은 하이브가 아닌가 싶어서 물어보는 거

[익인88]

꼭 민편 안들면 하이브편이야? 나도 누구 편도 아니지만 이건은 민이 먼저지 여초 빼고 대부분이 민이 시작한게 많은 의견이 비슷한데 유독 민편드는게 묘하기는 해 민이 여기저기 다 배임 하려는 정황 두나무 부터 쑤셔댔으니 두나무랑 여러곳에서 하이브와 일을 함께 하는데 민이 쑤시니 말이 퍼지기 시작했는데 배임을 하려는 시도 가 있으니 잡으려 했겠지 비유를 대자면 도둑이 집안에 들어 올려고 문에서 장난질을 하면 경찰에 신고 하잖아 근데 도둑이 들지는 않아서 잡을수는 없다고 법적으로 근데 도둑넘짓을 하려고 ㅎ했던 인간을 일반인이라고 해? 아니면 예비 도둑넘? 아직 안들키고 도둑질 하려는 사람이라고 하면 그사람은 피해자야? 쓰니가 말하는게 도둑질 하려는거 잡으려는걸 피해자라고 모는 거라고

[익인86]

너한테 하이브편이냐고 한 적 없는데? 왜 셀쿠깨? 니가 “민이 그렇게 좋으면 평생 민같은 사람과 엮이길...”라고 말하길래 엥? 하이브편 안들면 민편임? 물어본건데. 그리고 본문만 보면 배임 무죄인거 아님? 배임이 맞으면 암튼 맞다도 우기는 니 뇌피셜 말고 본문처럼 논리적인 주장 부탁해.

[익인88]

86에게
너는 좀 민편같다 이제보니

[익인88]

88에게
예비 도둑질을 응원하는거 보니 너도 민하고 비슷하네 생각하는게

[익인92]

88에게
? 시작은 하이브인건 팩트인데

[익인88]

92에게
남들이 아니라고 하면 생각을 달리 해보는것도 좋은거야

[글쓴이]

88에게
여기서 아니라고 하는 게 누군지 자기 객관화를 좀 해보면 답이 나올듯

[익인86]

88에게
너가 밑도끝도없이 민빠 취급하는 게 너야말로 진짜 하이브시녀같아서 캡쳐해옴. 사건 처음 터졌을때 내가 남긴 댓글임. 하이브 같은 기업이 일 키운거면 진짜 배임 정황 확실히 있을거라 믿었어서 일개직원이 찡찡댄 거랑 대표가 얘기한 거랑 같으냐 민편이랑 싸웠는데 1년 지난 지금까지 증거하나 없쥬? 그럼 사람이 좀 이성적으로 판단하고 생각 좀 하자.
(이미지펑)

[익인89]

7월 경찰 불송치 결정서 (재수사들어감)vs 11월 뉴진스 본안 1심 판결문 (패소 확정) 뭐가 더 다음 재판에 쓰일까

[익인89]

쓰니야 이러면 마음이 편해?

[글쓴이]

본문 읽고 말하는 거야? 1. 불송치 결정서는 카톡 대화를 포렌식해 전문을 분석하고 판단한 반면 뉴진스 어도어 소송 판결문에 민과 관련된 부분은 “하이브에서 제공”한 일부 카톡 대화를 기반으로 함 2. 어도어-뉴진스 소송은 “전속계약 확인의 소”이지 민희진 배임 혐의에 대한 소송이 아님

[익인89]

1심 본안에 불송치 결정서 다 증거로 내서 판결이 난거구요 민희진이 먼저 여론전하고 들튀 계획이 있어서 감사 들어간 거고 그게 정당하다고 박지원 무혐의 결과도 나왔고 배임도 검찰에서 재수사 들어가고 아직 결과 안나왔는 데 이러지말고 결과를 기다려

[글쓴이]

1심 본안이 민희진 재판이냐구… 왜 자꾸 딴소리해?

[익인89]

글쓴이에게
그래 왜 뉴진스 재판인데 민희진 이름만 200번 판결문에 나와서 판사가 꾸짖었을까

[글쓴이]

위에도 물어봤는데 불송치 건 검찰 재수사 들어갔다는 언론 보도 았으면 링크 부탁해~

[익인90]

나보다 똑똑한 변호사 말을 믿어요 그냥...

[익인94]

어차피 재수사 들어갔으니깐 그거 결과 나오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함 근데 배임죄는 시도 했어도 성공 못하면 받아내는게 힘든거라 궁금하네 현시점 판사가 시도는 인정 했으니깐 우리가 의도는 다 알고 있잖아 누가 시작 했는지 데리고 나갈려고만 안했으면 현재 잘 활동하고 있었겠지

[글쓴이]

본문 읽고 써~ 본안 경찰수사에서 리젝 당한 내용 복붙해서 똑같은 말 반복하게 하지 말고

[익인94]

나한테 시비걸지말고 너무 민 믿지마

[글쓴이]

시비 거는 거 아니고 댓글을 달려면 본문을 읽어보는 시도 정도는 하라고 완곡하게 권유하는 거야

[익인94]

내가 볼때 너가 반복하면서 이런글 쓰고 다니는거같은데 너무 힘빼지말고

[글쓴이]

나는 오늘 글 하나 썼는데..? 그리고 본문 읽고 댓글 달아달라니까 왜 딴 소리야? 같이 얘기를 하고 싶으면 적어도 내용 파악은 하고 와

[익인86]

글쓴아 답답하겠다 뉴진스가 대표 해임을 문제삼아 계약무효소송 어쩌구해서 패소한 거랑, 민희진이 수사 후 배임 아니라고 해서 검찰 경찰 단에서 무혐의 뜬거랑 아예 다른 사안인데 이해 못하는 저능한 사람이 너무 많다. 나도 해임 이후 민뉴행보는 이해 못하는 사람이지만 민은 배임한 적 없단 걸 받아들이지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하나가 악이라고 해서 다른 하나가 선이되는 게 아닌데 흑백논리로 하이브 무결하다 주장하고 싶은 사람이 많나봄

[익인126]

22

[익인129]

33 이게 정확한듯

[익인95]

그니까 뉴-어 재판때 민카톡 전체를 제출하면 부당해임이 맞다고 판결문에 적혀서 뉴진스한테도 좀 더 유리하고 후에 본인 재판에도 유리해지는데 결정문공개도, 카톡증거도 안냈다는거야??

[글쓴이]

불송치 결정문 증거로 제출했는데 본안 사건에서 중요하게 다툴 쟁점이 아니라 판사가 생각한 건지 채택이 안 된 거야 업뎃 좀 해 ㅎ 본문을 좀 읽고 댓글을 달든가 본문 좀 읽으란 소릴 몇 번을 하는지 모르겠네

[익인96]

댓글들 왜이렇게 답답하지

[익인97]

하이브 되게 짜쳐 ㅋㅋㅋㅋㅋ 그러니 주가조작 범죄 저지르고 여자끼고 술마시고 골프접대하겠지 ㅋㅋㅋㅋㅋㅋㅋ

[익인106]

전형적이시네 ㅋㅋㅋ

[익인99]

나 궁금한게 있는데 쓰니 말대로 민이 계약 후에 데리고 나가려고 계획한거면…그냥 조용히 데리고 나가면 되는거 아냐??? 카톡 보니까 하이브 공격해서 여론전 펼치고 회사 흔들고 괴롭히고 별 거를 다 계획하던데 회사 임원이 이러는게 정상맞나??? 아니 법적 계약 다 지키고 나가는데 이런게 왜 필요했던거지??? 실행을 안했으니 배임아닌건 인정. 법적으로 성립안한다며. 계획도 계약만료 후의 일을 가정한거니까 배임 아님. 그것도 뭐 법이 그렇다니 ㅇㅇ. 근데 왜 그렇게 표절인정 받기 어렵다는걸 뻔히 알면서 걸고 넘어지고 뉴 들튀했을때 손해배상액을 계산해보고….왜 이런짓을 한걸까?? 회사는 그런걸 뻔히 알고도 계약을 존중해서 모든 권리를 온전히 인정해줘야 하는거야??? 나같아도 안주고 싶어서 법적으로 할수있는 모든걸 다할거 같음. 세상 누가 그런 직원한테 깔끔하게 돈을줄까 궁금함. 쓰니라면 그럴수있을까??

[글쓴이]

본문 안 읽었네? 본문 경찰 불송치서에 앞뒤 어떤 내용 때문에 하이브 공격해서 여론전 어쩌구 저쩌구가 성립 안 되는지 다 나와있어 제발 좀 읽어줘

[글쓴이]

애초에 성립 안 되는 문제 가지고 민희진 재판도 아닌 뉴진스-어도어 1심 판결이 어쨌느니 저쨌느니 하는 애들이 너무 헷갈려 하는 데다 저걸로 자꾸 조롱하니까 정리한 건데? 그리고 이 글에선 표절 얘기 한 적 없어 내가 하지도 않은 얘기 들고 와서 나보고 어쩌란 건지 모르겠네?

[익인99]

읽었엉 그러니까 그건 알겠다구. 배임 성립 안하는건 알겠는데 그럼 법적인문제만 없으면 민의 저짓거리들이 다 정당하다고 생각하는지 쓰니 의견이 궁금했을뿐이야. 별 온갖 짜치는점 많은거 이제 다들 알자나??? 난 하이브가 돈주기싫어서 법적으로 끝까지 가는게 심정적으로 이해가 가거둔. 주기 싫은거 법적으로 안줄수있게 노력하는것도 회사의 권한이니까 그냥 기다려보면 될듯??

[글쓴이]

위에 다른 댓에도 민희진 옹호하기 위해 글 쓴 거 아니라고 했는데? 애초에 하이브가 배임이 성립이 안 될 뿐만 아니라 배신행위라고 조차도 인정될 수 없는 건을 가지고 민이 내부고발한 거 맘에 안 든단 이유만으로 이런 상황까지 오게 만든 게 잘 못 됐다고 생각하는 건데? 내가 민희진이 한 일이 다 옳다고 한 것도 아니고 이 글에선 그냥 배임/배신행위에 대한 판단 그 자체만 얘기하고 있잖아.. 그리고 니가 사측 입장에서 이러저러하다 라고 얘기할 수 있는 것처럼 그냥 일반 직장인인 나같은 사람은 회사가 저렇게까지 개인을 상대로 전면전을 하는 게 더 이해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는 거야. 하이브 빅히트 시절 여자 임원들 스톡옵션 행사 못 하게 하려고 한명은 괴롭혀서 내보내고 다른 한명한텐 상장 사실도 비밀로 했잖아? 전적이 있어서 이번 사태 지켜보면서 더 괘씸하다고 생각하는 것도 있어. 사측 대변하고 싶음 하는 건 니 자윤데,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생각할 수 있다는 것도 존중은 해줬음 좋겠어.

[익인99]

존중해 그냥 궁금했을뿐이얌. 민을 엄청 적극적으로 지지하는걸로 보여서…글고 난 너의 ‘민이 내부고발한것이 맘에 안든다는 이유만으로 이런 상황까지왔다‘라는 의견에 전혀 동의가 안되거든….단지 그 이유만이라곤 생각안함. 민이 한짓이 내부고발만 한건 아니니까?? 내가 어쩌다 사측 대변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하이브가 맘에안드는것과는 별개로 이 사안을 봐야한다 생각함. 그냥 그렇다구~

[글쓴이]

99에게
애초에 이 사건 타임라인의 시작이 민희진 내부고발이었음 ㅎ 지금은 제대로 기억하는 사람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일부 카톡 가져다가 증거라고 내보이는 것만 믿는 것보단 이런 것도 보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 사측이 자기들 이익 위해서 정당한 권리 행사를 못 하게 누군가를 괴롭혀서 내쫓거나 정보공유하지 않고 주식을 팔게 종용했던 전적이 있다는 것만 봐도 그렇지 않을까? https://sports.khan.co.kr/article/202405171329023

[익인100]

뉴진스가 승소할거라고 백퍼 확신하던 버니즈들이 이번엔 민희진으로 난리치네 그냥 재판 기다려 그렇게 니들이 확신한 뉴진스도 패소한 마당에 뭔...

[익인96]

글 좀 제대로 읽고 얘기해라..

[익인100]

글 읽을 필요가 뭐가 있어 니들이 앞세운 판사출신 변호사말이라면서 그렇게 인용하고 난리 친 결과를 보라는말인데 재판진행중이고 그냥 있으라고 솔까 변호사도 모르던 재판을 니들이 뭘 알아ㅋㅋ

[익인96]

그럼 너는 재판을 뭐 알긴알고?ㅋㅋㅋ사실을 가져와도 뭐라할거면 니도 걍 가만히있어라 좀

[익인102]

22 글 다 읽었고 알겠고 근데 진행상황이잖아? 결론 나고 얘기하는게 편하다

[삭제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글쓴이]

본문 내용도 안 읽고 다는 조롱댓 삭제할게~

[익인105]

뉴진스 화이팅~~

[익인106]

와 이걸 믿는다고?? ㅋㅋㅋㅋ 포렌식이 뭔지나 아니?? 민씨가 카톡으로 오간 그 수많은 대화내용을 보고 배임 정황이 없다 판단했다??

게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관 포함한 거대법인 세종 대 거대법인 김앤장의 법률다툼인데 이걸 로비로 포장한걸 믿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니 노영희한테 민씨가 자료를 보냈겠지 ㅋㅋㅋ 이 여론전에 휘둘리는 바보가 또 생기려나

[글쓴이]

너야말로 포렌식이 뭔지 알고 이런 댓 써? 알면 절대 이런 말 못 할텐데.. 어떻게 카톡 중 일부 vs 카톡 대화 전체 중 전자가 증거력이 강하다고 믿는지 모르겠는데 법원 판례라도 있음 들고와서 설명해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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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포렌식하면 일부가 아니라 전체를 본답니다 ㅠㅠ 포렌식이 뭐 일부 선별하는 작업인 줄 알아? 그냥 다 가져와서 보는 거라고.. 그리고 감정적으로 아닌데? 아닌데? 개뚱뚱이들 어쩌구 조롱한다고 다가 아니에요 제발 이성적으로 좀 대응하셈 찌질하게 굴지 말고

[익인107]

배임 관련해서 불송치 결정난건 재수사 들어가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근데 최근 1심 판결때문에 판도가 또 바뀔수도 있어.. 지금 흐름이 민희진쪽에 불리하게 가고있어서 나는 배임죄 인정되는 쪽으로 갈수도 있을것같음

[글쓴이]

1심 판결 말하는 거 보니까 너도 본문 안 읽고 왔어..? 그리고 재수사 들어간다는 얘기 언론 보도되는 거 있음 알려달라고 계속 댓글로 물어봤는데 아무도 대답 안 해줬어.. 기사 있음 링크 좀

[익인108]

뉴진스 재판가지고 얘기할 땐 법 위에 있냐고 난리치더니 민희진 재판보곤 여론전 이러네 하나만 하셈 뉴진스 재판은 뉴진스가 잘못한 거고 민희진 재판은 하이브가 잘못한 건데 하이브를 무슨 종교처럼 믿고있어 카톡 전문 보고도 배임행위 없다고 판단했다잖아 근데 전문보면 그렇게 판단될 카톡을 하이브는 일부로 편집해서 냈고 여기부터 하이브가 민희진한테 뭘 씌우려고 한 건진 명백하게 드러나는 건데 재판 결과를 있는 그대로 보셈 이 재판 결과 부정하면 뉴진스 재판 결과 판사문제라고 부정하는 버니즈랑 뭐가 달라ㄷㄷ

[익인112]

여기 물타기장난아니라 그럼ㅋㅋ

[익인8]

검사 출신 변호사 영상 참고로 올려
한줄요약 풋옵션 못 받고 배임죄 유죄 받을 확률 높음

[글쓴이]

본문 안 읽은 거 잘 알겠고 읽고 와서 더 할 말 있음 하길~ 내가 저렇게 자세히 썼는데도 앵무새처럼 같은 얘기만 반복해서 할 거면 내가 무슨 말을 더 해야할 지 모르겠음 ㅠㅠ

[익인8]

너가 25년 경력 검사 출신 변호사보다 더 잘 알아? 넌 그냥 민쉴드 답정너네
영상보면 경찰조사에서는 왜 무혐의로 나왔고 풋옵션 못 받고 배임죄 유죄확률 높다고 하는지 나옴
영상이 10분짜리로 짧아서 간략하게 결론 위주로만 말하는거지

[글쓴이]

너 내가 불송치 사유서랑 뉴진스 어도어 1심 재판에 대해 얘기한 건 알고 하는 소리야? 위에 니들이 얘기하는 논리가 왜 성립이 안 되는지 써놨으니까 다시 읽고와 남의 글에서 본문 내용도 제대로 안 읽고 하고싶은 말만 늘어놓지 말고 윗댓들처럼 읽는 성의라도 보이고 댓글 쓰라고

[글쓴이]

영상 보니까 경찰 조사에서 포렌식한 것도 업뎃 안 돼있거든? 그니까 읽고 오라고

[익인113]

돈 많이 벌고 주기 아까우면 사업 접어라

[익인115]

개인이 큰 기업 이기는건 정말 어려운 일이구나..

[익인64]

라고 프레임 씌우라고 지령 내려왔나 갑자기 이런댓 왤케 달리지 지금까지 ㅁㅎㅈ 언플한거 보면 일개 개인수준 아닌거 확실한데; 일개 개인은 퇴사당하신 전 어도어 직원분이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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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본문 읽지도 않고 쓴 조롱 댓글 삭제

[익인117]

민사법원이 카톡의 전체 내용을 증거로 삼지 않은건 뉴진스는 카톡을 안냈고
어도어가 제출한 카톡밖에 없어서잖아..
뉴진스가 전체 카톡 냈어야지 그럼
걔네도 변호사끼고 했고 카톡 원본 민희진한테 다 있을건데 왜 안냈대? 항소는 왜 포기했대?
니말대로 민사법원의 부수적 정황 해석 및 판단이 정황적으로 경찰의 불송치 판단보다 적합하다고 보기 어렵다면
3인이든 5인이든 항소해서 복구된 전체 카톡 제출해서 판단 받았으면 될 일이야ㅋㅋㅋ 왜 안냈겠니? 왜 항소 포기했을까? 뉴진스측 변호사들이 바보라서?

[익인118]

민희진이 뉴진스가 아니잖아. 민=뉴가 아닌데 민 카톡을 뉴가 어떻게 내. 설령 낸다 한들 판사가 당사자가 아닌 민희진 카톡을 뉴가 제출한 증거로 받아들여줄까?

[익인117]

엥.. 민사재판이 당사자들에 의해 작성된 증거만 제출 가능한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설마?
민사재판의 당사자는 타인이 갖고 있는 서증에 대해 제출명령을 해달라고 법원에 신청까지 할 수 있어..
뉴가 어도어 상대로 민희진이 없는 게 계약위반이고 해지사유라고 주장하려면, 즉 민희진이 나가긴 제발로 나갔으나 그건 사실 부당하게 쫓겨난 것이므로 결국 어도어의 부당한 압박이 있었고 어도어의 귀책사유다~ 라는 주장을 하려면 입증 책임을 져야지
그거 입증도 못할거면서 계약해지라고 말만 한다고 해지가 되는 게 아니고

[글쓴이]

1. 애초에 민한테 카톡 전문이 없으니까 경찰이 포렌식 했겠지..? 2. 그리고 뉴진스가 밝혀야 하는 게 민희진 유무죄 여부가 아닌데? 뉴진스 재판에서 민 관련 부분은 판사가 “경영진 선임여부는 아티스트가 관여할 문제가 아니”라는 대전제를 놓고 판단한 걸 판결문 전체를 보면 알 수 있는데 그것도 파악 못하고 달려와서 또 같은 얘기 반복하게 하는 건 니 문제 아냐? 판결문에서 민희진 해임이 정당한가 가지고 얘기하다가 “실제 의무위반 존재 여부는 별개 문제”라고 한 건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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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계속 같은 말만 반복하고 본문은 읽지도 않고 조롱만 해서 삭제할게.. 어디서 뭘 보고 와서 본문은 죽어도 안 읽고 댓글 다는 거야 대체?

[익인15]

이 글 다시 들어왔는데 ㅋㅋ 내 댓글에도 누가 조롱 댓글 달았었는데 ㅜㅜ 조롱 엄청 하네 ㅋㅋ 무서워 😱

[익인15]

글이 정리글에서 마플로 바뀌었네;

[익인106]

뭥?? 처음에는 정리글이었어? 냄새나네 이거

[익인15]

ㅇㅇ 정리글이었음. 마플 신고 당해서 마플이 되었거나 글쓰니가 마플로 바꿨거나 뭐든 댓글에 조롱이 심해서 마플이긴 함

[익인121]

정리 깔끔. 그냥 이게 다임. 지저분한 '일부' 카톡공개 언론에 뿌리고 그런게 빈수레가 요란한거임. 애초에 전체 카톡 포렌식 분석한 경찰의 1년 조사결과가 무혐의인건데;;

[익인123]

민희진 상대 감사, 해임 모두 ^정당^
^^원고가 AB로부터 독립하거나, AQ 자신이 X를 데 리고 원고 및 AB로부터 독립하려는 의도였던 것으로 보이는바, 이러한 사정에 비추어 볼 때, 원고 및 AB의 AQ에 대한 감사는 AQ의 위 2024. 4. 3. 자 및 2024. 4. 16. 자 문제제기 때문이 아닌, AQ의 위와 같은 계획이 원인이 된 것이므로 원고 및 AB가 AQ에 대하여 부당한 감사를 실시하였다고 볼 수 없다. 따라서 피고들의 위 주장도 이유 없다.
AB 측에 문제를 삼을 수 있는 증거를 찾으라고 지시하였는데, 그 목적은 피고들에 대한 AB의 부당한 처우로부터 피고들을 보호하는 것과 무관하게 원고를 AB로부터 독립시키기 위하여 AB의 책임있는 사유로 보일 수 있는 증거를 찾아내기 위한 것이었다.^^
7월에 뜬 경찰 결정서로 판결문에 비비면서 판결문에 적시된 대로 또 언플 시작 중이네

[글쓴이]

제대로 다시 읽어^^ 조롱하지 말고 ㅎ

[익인124]

와중에 하이브에 왤케 자아의탁하는 애들 많지 개웃김

[익인125]

차피 저 경찰 송치문도 민측에서 증거로 냈다 아님? 여기 이제 또 새로운 판결 달리면 대댓으로 조롱하면서 또 싸우겠지 지겹다 구냥 최종 판결 날때까지 좀 기다려라 이번달 안으로 웬만한거 다 나올텐데

[익인128]

ㄹㅇ

[익인129]

뉴진스 계약 관련 소송이랑 민희진 배임관련 소송을 혼동하는 사람들 많은 듯
뉴진스 소송에서는 민희진이 배임이 맞는지 아닌지는 판단 안함

[익인132]

아묻따 욕하고 조롱하고싶고 이런애들은 뭐도움도 안되고
감정 싹 빼고 사실관계만 알고싶음
둘중 누가 이긴다해도 내이득하나없는디

[익인134]

난 걍 ㅁㅎㅈ이 ㄴㅈㅅ끌어들인게 이해안가. 여기서부터 ㅁㅎㅈ이 잘못했다 생각함. 그전까지는 ㅎㅇㅂ가 미쳤구나했는데.. ㄴㅈㅅ끌어들인후부턴 걍 ㅁㅎㅈ이 잘못한거임. 어른이면 ㄴㅈㅅ가 ㅁㅎㅈ편들면서 도와주고싶다 애걸해도 설득시켜 ㄴㅈㅅ만큼은 깔끔하게 빼냈어야했음. 난 ㄴㅈㅅ생각하면 ㅁㅎㅈ나쁘다생각해

[익인135]

본문은 경찰 결정문이고
제일최근이 법원 판례라 법원쪽이 더 영향력있는 거 아니야?

[익인135]

https://n.news.naver.com/article/417/0001111471
이거. 11월5일자

[익인49]

댓글로도 다 설명해놔서 댓글 읽어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