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 광주인권사무소가 2022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광주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합니다. 퀴어문화축제에 대한 지자체와 일부 보수단체들의 반발이 점점 심해지는 가운데, 올해 열리는 퀴어문화축제를 공동주관하는 지역은 광주가 처음입니다. https://t.co/DHW03g7wWG— 박상혁 (@mijeong181120) November 17, 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