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전교 2등인데 전교 1등 친구가 고등때 안놀아준다고 따돌림으로 앙심품고 학폭으로 신고해서 처분 받게 했다고 함.
친구들이 서명운동 했는데도 옆집 아줌마 아들이랑 아줌마가 계속 신고해서 변호사를 구하느니 마느니 고생 많이 했고, 공부도 잘하던 전교 1등 공부에도 지장 많이가고 해서 높지 않은걸로 받았는데(사과문 쓰고 봉사하는 거였나) 결국 그 전교 1등은 자퇴하고 옆집 아줌마 아들은 진학을 하긴 했는데 전교 1등이 앙심품고 아줌마네 가게 찾아와서 밤중에 칼로 해해가지고 돌아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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