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뉴진스 멤버 하니가 남극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하니는 최근 소속사 어도어에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개별 면담을 진행하지 않은 상태다. 하니를 제외한 뉴진스 멤버 4인(혜인, 해린, 다니엘, 민지)과 이들의 부모님은 11월 11일 어도어 이도경 대표와 만났지만 하니는 당시 남극 체류 중이라는 이유로 불참했다.
이와 관련 어도어 측은 13일 뉴스엔에 "멤버분들과 개별 면담 일정을 조율 중으로, 원활한 논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609/0001059545

인스티즈앱
사면 100% 후회한다는 물건 8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