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실음과 출신 메보들 좋아해서 소희랑 태래 너무 좋음

귀해.. 소희는 입시만 한거지만 입시생 출신들도 좋음 원래 아이돌 생각 없었는데 회사 들어가면서~~.. 이런 서사도 뭔가 좋아해ㅋㅋㅋㅋ 나 실음 입시콤 있나봄

그리고 입시보컬 하다가 아이돌보컬로 바뀌는거 보는게 재밌어 창법이랑 분위기 스킬 휙휙 바뀌고 다양한거 좋음

[익인1]

나돜ㅋㅋㅋㅋㅋㅋㅋ

[익인2]

와 그럼 둘다 아이돌 생각 없이 회사 들어가서 입시보컬에서 아이돌 보컬로 바뀐거네? 소희님 음색 유니크하고 너무나 그룹 메보라 아이돌 꿈꾼줄

[글쓴이]

소희는 가수하려했다가 오디션 보고 sm 입사해서 연생 하다가 안맞아서 관두고 입시하다가 1차 붙었을때 제의받고 다시 시작한걸로 알고

태래는 싱송라 준비하는 실음과 입시생이였는데 방송(전교톱텐) 나온거 보고 웨이크원이 연락해서 오디션보고 들어가게되서(이래서 정시는 안했대)
실음과 다니면서 싱송라 연습생하다가 팀장님 제의로 아이돌연습생으로 노선 바꾸고 보이즈 플래닛 나온걸로 알아

[익인2]

나 태래팬이라 태래는 알고 있었고 재밌다 ㅎㅎ 기념으로 둘 듀엣 보고와야징

[익인3]

둘다 너무 좋아 rewrite the star 아직도 들어 태래는 연습 진짜 많이 해서 데뷔하고 더 늘고 있는게 신기해

[익인4]

둘이 진짜 잘 함 근데 보컬스타일은 또 달라서 듣는 재미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