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괜 5회 티비 텍예
— 이드 (@EJinside) November 23, 2025
지혁은 다림의 빚을 대신 갚아준 뒤로 장기 소유권을 주장하며 일거수일투족 간섭을 시작한다. 다림은 속이 부글부글하면서도 중요한 순간마다 도와주는 이 남자에게 고마움과 설렘을 느끼는데... pic.twitter.com/EgDdeYHmQI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채업자들이 장기 어쩌고 하는 거 듣고 장기 내꺼 이러는거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 위도 내꺼니까 밥 챙겨먹어! 치타여사처럼 소리지르낰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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