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날 추워지니까 뷰티풀 때랑 팬콘에서 캐롤 메들리 부른 거 생각나고 그러다 데어포 생각나니까 좀 울적해지고 그렇게 새벽에 잠 안와서 뒤척이다 자는 듯 매일은 아니고 가끔 생각나는 날이 있는데 어떻게 몇 년이 지났는데도 완치가 안되는거야
최애 따라와서 덕질 잘하고 있지만 그 때가 덕질인생 가장 행복했던 시기라 그런지 이맘때만 되면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들더라
워너원 몸도 마음도 아프지 않고 행복한 일만 더 가득하길 바라
보고싶다 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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