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짠하고 마음쓰였음ㅠㅠㅠㅠㅠ
뱀들 쫓겨나고 파충류들 숨어사는것도 맘아픈데
게리가 진실 밝히려고 처음엔 주디도 못믿고
미안하다고 난 이게 필요하다고 하던것도 짠했고
추운곳에 버려져서 힘 못쓰면서도 주디한테 다가가는것도 짠했고
주디 안아줄때랑 가족들 만날때 눈물날뻔함ㅠㅠㅠㅠ
그리고 중간에 주디 자기편인거 알고 신나가지고 자기 이름 게리라고 소개할땐 너무너무 귀여웠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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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짠하고 마음쓰였음ㅠㅠㅠㅠㅠ 뱀들 쫓겨나고 파충류들 숨어사는것도 맘아픈데 게리가 진실 밝히려고 처음엔 주디도 못믿고 미안하다고 난 이게 필요하다고 하던것도 짠했고 추운곳에 버려져서 힘 못쓰면서도 주디한테 다가가는것도 짠했고 주디 안아줄때랑 가족들 만날때 눈물날뻔함ㅠㅠㅠㅠ 그리고 중간에 주디 자기편인거 알고 신나가지고 자기 이름 게리라고 소개할땐 너무너무 귀여웠음...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