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도시 ㅅㅍㅈㅇ) 지창욱이 그렇게까지 안 착하고 도경수가 안했으면

도경수가 지창욱 동생 안죽였으면

50억 준다는데 지창욱 피지컬로 도경수네 킬러 역할 스카우트 제안 그냥 받았을거 같음ㅋㅋㅋ

제2의 우비남 되는 건데 제2의 박태중마냥 자기보다 쎈 사람 나오기 전까진 개꿀직장 아니냐

[익인1]

만약에 수락해도 죽을 확률 있다 생각해서 쉽진 않겠지만 그걸 선택 안 하더라도 죽을 확률 높은지라 50억 받고 일할 것 같긴함ㅋㅋㅋㅋㅋ

[익인2]

자기 인생 망친 주범이 스카웃 제의하는데 나같아도 거절함ㅋㅋㅋ근데 박태중이 인간적이지 않고 피도 눈물도 없는 인물이였다면 50억에 눈돌아갈수도 있었겠지

[글쓴이]

동생이 죽어서 밸붕된거지 빵에서 5년 살았는데 앞으로 평생을 나라 뒷세계도 쥐락펴락하는 큰손의 간부자리를 보장 받을 수 있으면 혹하긴 할듯ㅋㅋㅋㅋ

[익인3]

근데 태중이라면.... 동생일 아니었어도 그런 짓 가담 안 했을 듯 너무 착한 사람이라

[글쓴이]

제목에 써있음 태중이 그런 착한 인물이 아니었다면을 전제로 한 글임